| 우리는 지금..
같은 시대 같은 세대 같은 공간에서
다른 빛깔이지만 함께 견디어 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너무 아파서
이곳에서 내 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순간순간이 너무 괴롭고 힘이
들었지요
그때 그 터널을 지나 지금 저는
어둠속에서 아픔속에서 아파하는
님들에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픈애기는 함께 울기도 합니다
우리네 삶 !
행복뿐이면 행복을 찾을수 없지요
기쁘고 슬프고 그렇게 교차하면서
행복 해지기 위하여 가겠지요 머무르지 않는
시간들 찰라 찰라 우리는 찰라를 살다가
어느날 이세상 떠나 가겠지요
어둠이 지나면 분명 빛이 있겠지요
지금 아프고 힘들다고 멈출수는 없지요
가는길목 에서 잠깐씩만 아프기로 해요
그리고 힘을내어서 가봅시다.
죽음이 찾아왔을때 아쉬움없이
어느 천재시인에 말처럼 소풍은 즐거웠노라고
기뿐맘으로 돌아갈수있게
즐거운 소풍을 위해서 아프고 힘던일들은 참기로
해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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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 
사랑해... [1]
건강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