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전에 보다는 괜찮았어....

유료 게임을 끝나고, 다시 할까 말까하는데 이젠 내가 중3이 돼서....

이제 부터 고등학교를 잘 가기 위해 열심히 할려고 나는 마음을 잡혔어....

근데 잡히면은 잡아야 하는데... 너무 게으름 뱅이라서 그런지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자버렸어....

내일로 해야지 내일로 해야지 하면은 언제 학교 개학전일지도 몰르지...

여전히 변하지 않은건 나의 한숨... 지긋지긋 하지만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습관이라서

그냥 하면은 편안하고 안하면은 이상하고... 난 왜 이럴까...?

한참을 멍하고 싶어도....한숨을 쉬어도... 성이(?) 안차는거 있지...

그래서 언제나 기분이 이상하다면은 가끔 음악을 들으지만은 음악 보다는....

이건 자랑인지 아닌지 몰르지만은 내가 글을 잘 쓰기때문에....

이거만 쓰면은 왠지 기분이 전에 보다 좋아진것 같에....

이걸 쓰고 자면은 기분이 좋아져가는 그 느낌.....내일은 어떤 하루가 될까하고 하면은

첫번째로 이글을 어떡게 쓸까를 할까 먼저 생각이 나....

바보처럼 항상 단순하게 생각을 하니깐.... 세상은 단순 하게 좋아.....

어렵고 복잡하지도 않은 그냥 단순한거.... 오늘은 그냥 이런 글을 쓰면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 반말이 나와서는 기분이 이상할지 몰르지만은...

나를 이해를 하든 안하든 이글을 읽어줘..... 이글만을 읽어주기만 하면은

사람이 들이 날 욕하든 안하든 날 알아주기만 하는게 그런게 좋아....

친구가 그리워서 그런지 내가 미쳐졌나봐....

방학이라서 너무 방에 있어서 그런지 머리는 잘 안돌아가고....

게임만 하고.... 심심하고.... 너무 안돼면은 그냥 방에서 만화나 보고.....

그런데 오히려 그런 행동이 날 더 미치게 한일인거 있지.....

아무 사람이라도 좋아.... 날 친구처럼 대할수 있다는 말야....

나는 이런 친구도 좋고 저런 친구도 좋아.... 성격은 나쁘다고한 친구라도...

나한데 잘 대하는 그런 친구였으면 좋겠어... 가족도 소중하지만....

가족이 만약 힘이 안돼면은 친구가 필요하자나^^...

글이 길어졌어.... 방학 숙제는 2개 밖에 못했고.... 내일 부터는 방학 숙제를

하면서 가끔 이 홈페이지를 들려서 글을 쓸꺼야...(아마도...)

그럼 앞으로 내가 반말을 쓸때가 있고....내가 존댓말을 쓸때가 있어^^

그걸 왜 쓰는 이유만 알고 있으면 좋겠어^^

앞으로 가끔 글을 쓸께....^^ 이만 좋은 하루가 돼죠^^

『滅』그게 내가 너에게 보내는 행복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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