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헤어진 날....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나를 내리쳤습니다.
다행히...나의 눈물을 가릴 수 있어서..
그날 내리는 비의 내리침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너무도 내 맘을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내가 얼마나 당신을 잊기 힘들어 하는지...
당신은 너무도 내 맘을 모릅니다.
전에는 맘 속으로 울었지만...
지금은 소리내어 울 수 있어...다행입니다.
전에는 가슴이 터질 거 같아 견디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터트릴 수 있어...너무도 다행입니다.
저...이제는 갑니다.
사랑받지 못한 이가 어디에 서야 하는지
사랑받지 못한 이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받지 못한 이는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지금은 당신으로 인해 알았습니다...
저 이제는 당신을 잊겠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어디에 서야 하는지
사랑받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랑받기 위해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지금은 알기 때문입니다...
| |
시골 청년의 보기드문 사랑 [1]
웹폰트 테스트 ㅋㅋ [3]
강추~(냉무) 
좋은 시....함 읽어 보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