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개학식을 하는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는게 힘들다 =_=.....

8시 30분까지 학교에 가야하다니....최대한 아침에 7시에 일어나야한다.....

집에서 학교에 거리가 50분 거리라서 참 힘든 거리이다...

버스비 아깝다.....하지만 학교는 가야하다니....오랜만이구나.....

전에 나랑 절교를 한 친구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참 별난 친구들도 있어서 좋다......

오늘은 참 기분이 상당히 더럽다......

친구들이랑 싸우면은 기분이 상당히 더러우기 때문에.......

오늘은 그 사연을 적고 싶다....하도 성이 안차서 그냥 쓰면은 마음이 놓일까 하고 그냥 써볼라고 한다...

아침에 교실에 들어가 애들은 제일 먼저보는 신체는 헤어스타일이 먼저였다......

내자리에 앉은 애는 특히한 머리스타일이라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개학하기 전 3일전에 내 친구가 나한데 전화를 하다가 내가 다른 애가 좋다고 하다가

절교를 해버린 친구도 있엇다.....

마음에 정말 안들은 사람이였다....나의 오랜 친구를 나랑 갈라놓을 작전을 쓰니.....

내가 알고, 일부로 떨어질려고 한다.....그 오랜 친구는 나랑 초등학교에 알고 있는 친구....

오늘은 오랜 친구랑 같이 얘기를 하는데....우리 반에 중에 양아치같은 애가

나한데 말 걸었다.....왜 늘 같이 얘기를 많이 하던 친구를 왜 왕따 시키냐?.....

이게 왠 개같은 말이냐?.....본인이 떨어지라고 해놓고서는 모든 죄를 나한데 죄를 뒤집어 싸놓으니

난 애들한데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였다......

절교한 친구는 반 애들의 의해 만만함(?)을 붙어서 나한데 와서 시비를 붙었다....

정말 얼굴도 보기 힘든 사람......얼굴은 여드름이 많아서 보기도 부담스러운게 당연하다......

덩치는 커가지고 덩치값을 몰르는 그런 사람이니.....말하니깐 오히려 자기 입이

아깝다고 나한데 큰 소리를 치니......정말 한심한 사람이구나.....한심해.....

그러면서 난 계속 무시를 하고 잇었다.....그런데......

절교한 친구는 내 오랜친구한데 가서 시비를 붙었다......그 오랜 친구는 여자인데......

그 절교한 놈은 남자든 여자든 뭔든지 자기가 말해놓고서는 무조건 죄를 다른 사람에게 씌우니....

내 오랜 친구한데 죄를 씌우려고 한다......쌩사람을 잡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더니....

그말이 딱 100% 말이였다.....순 말도 안돼는 애기만 지꺼리는 절교한 놈......

나는 보고도 못참아서 내가 끼어들었다.....내 오랜 친구에게 자존심을 끼어든 녀석을

가만 놔두기 싫어서.....그리고 그 오랜 친구는 약하기 때문에 내가 보호를 하고 싶어서.....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할려고 직접 내 몸을 던지고 보호 할려고 한다.....시간이 지나서 종이 울리자....

선생님이 오셨다....애들은 다 자리에 갔고, 나도 자리에 갔다....절교한 놈도 자기자리에

갔으니.....선생님이 속을 수밖에.....그러면서 나중에 싸우는 시간이 계속 흘러서.....

이젠 나한데 시비를 붙었다......근데 이 순간에 나는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였던거였다.....

자기가 씹던 껌을 내 책상에 문지른 다음에, 그 드러운 껌을 나한데 던진다는거.....

말로만 들어도 참을수 있지만.....나한데 완전히 폭발하게 만드는 일.....절교한 놈은 큰 실수를

하고 말았던 것이였다....나는 그 껌을 주워서 그녀석 얼굴에 껌을 문질렀다.....

그러면서 그 친구가 나한데 폭력을 휘둘르기 전에 내가 먼저 폭력을 휘둘렀다......

머리를 잡고 벽에 치고 싶었지만 그 절교한 놈은 힘이 쌔서 벽에 치지 못했다....

계속 발차기질만 했다....머리를 잡아 끌리고.....근데 우리반 미친 남자들의 의해서 난 뒤로

물러가게 됐다......나하고 절교한 놈을 말렸으니깐.....내가 아무리 힘을 발휘해도 애들이

다 말리니....내 옆에 의자가 있었는데.....그걸 던져서 절교한 놈의 머리를 피가 나도록 하고 싶은데....

종이 울리자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와 계셨는데....애들은 각자 자리로 간다음에....

나하고 그 절교한 놈은 자리에 갔었다.....학교에 끝나고, 그 절교한 놈은 집으로 가고,

난 청소당번이라서 뒤 늦게 끝나고, 내 오랜 친구랑 같이 갔었다....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는데....폭발한 기분을 가라앉힐려고 음악을 들었다.....

근데 전화가 오는것이였다.....그 절교한 놈이였다.....

난 무시를 했다...그 놈이 하는 말이 내일부터 아는척도 하지말자고 하고,

애들이 뭐라 해도 애들말을 신경 쓰지 않겟다고 한다......참 뻔뻔스럽게......

전에 절교 하자는건 뭐고, 나한데 이제 와서 그냥 몰른 척이라고?......

웃기고도 참 웃을수밖에 없었다......정말 열받아서......

그냥 기분을 가라앉치지 위해 음악을 듣고 잇었다......

하지만, 나의 성격은 여우 같으니.....한번 잊고 싶어도 잊고 싶지가 않은다......

너무 성이 안차서 여기에 글을 썼다.....오늘은 기분이 상당히 거북(?) 스럽다....

절교한 놈이랑 말도 안하더니, 애들이랑 똘똘뭉쳐서 자신만만하더니.....

지금 나의 손등이 아프다....절교한 놈이 내 손등을 할퀴었으니.....이 상처만

보면 정말 다시 학교에 가서 정신을 차리도록 나의 폭발의 맛을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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