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편한것도 없다.....

현재나 과거나...... 나의 성격은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

한사람을 좋아라 하면은 무조건 그 한사람을 좋아하니......

그걸 어찌 변하겠냐......

인생이라는건 나의 생각이 바꿔야.....인생을 볼수가 있을까.....

도무지 나의 인생을 어찌 알아야 할찌......

난 이다음에 크면은.....카페사장이 되고 싶다.....

왜?냐고 물으면..... 그냥이긴 보다는......

마음이 편안하고, 바쁘지도 않고, 좋고 안좋고는 따지지 않은 그런 직업이기 때문에......

난 여우같은 남자.....모든 것을 내마음대로 무조건 하는 그런 생각......

그런 성격에 친구들은 날 나쁘게 보질 않는다.....단...난 너무 웃기는 사람이라서....

어떤 친구는 내 표정이 웃기고, 어떤 친구는 내 행동이 웃기고, 어떤 친구는 내 이상한 생활 상식이

웃긴다고 한다....난 그런일에는 별로 웃기지는 않다.....

그냥 늘 내가 하는 그런 성격이니깐....

요즘 황사가 일어나서...밖에 함부로 나가지 못할것 같다.....황사가 일어나면은.....

그 다름에는 유행성 눈병이 걸리지도 몰른다....

학교에 갈려면 아직 몇일이 더 기다려야 한다....학교에 안가는것이 오히려 난 큰 기쁨이다....

다른 사람은 학교에 가면은 친구들이 날 알아주는게 학교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있지만.....

하지만....난 왕따라서 애들이랑 놀아도 잘 놀아주질은 않는다..... 중학교 1학년때와

내 오랜 초등학교에 같이 나온 애들은 빼고는.....그애들이 아니면 날 이해를 못할것이다....

난 슬프지도 웃지도 않는다.....단지 그저 기분이 묘한것뿐....묘한 느낌은 갑자기 멍해지고 싶다...

뭔가 홀릴 듯한 눈빛.....인형처럼 움직이도 않은 나의 몸....

차라리 멍하다가 인형이 되고싶다....

할짓이 없어서 그런지 글을 안쓰면 왠이리 몸이 간질간질 한지 몰르겠다.....

할짓이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잘껄.....잠을 자면은 오히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그냥 무심코 컴퓨터에 처박히고 있다....그러다가는 눈이 썩이고 말 것이다.....

오늘 하루는 어떨까....내가 봐도 오늘 하루는 무슨 하루인지 잘 몰르겠다....

그냥 기분이 묘하는 것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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