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하루의 시작에서도 하루의 마무리에서도 오로지 당신과 함께 호흡하고 어디에서도 다소곳이 두손을 내밀어 주는 당신 당신이 계시길래 나의 존재의 의미도 있는거구 당신이 계시길래 행복한 내가 있는거죠.. 나홀로 길가를 거닐어도 항상 미소를 머금은 당신의 모습이 외로운 내옆을 지켜주며 조잘대기를 좋아하는 나의 말벗이 되어 주지요.. 그런 당신이 난 참좋아요.. 어떨땐... 나를 사랑하냐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맞냐고 대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응석부리듯 따져 묻는 당신.. 알맹이는 어디가고 빈껍데기만 내곁에 있는것 같다며 때아닌 때를 쓰는 당신... 그런 당신이 내곁에 있길래 난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가에 웃음짓고 당신을 위해 준비하는 밥상은 마치 나비라도 되어 활활 날으며 신이나서 사랑의 음식을 창조해내지요
나홀로 길가를 거닐어도 항상 미소를 머금은 당신의 모습이 외로운 내옆을 지켜주며 조잘대기를 좋아하는 나의 말벗이 되어 주지요.. 그런 당신이 난 참좋아요.. 어떨땐... 나를 사랑하냐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맞냐고 대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응석부리듯 따져 묻는 당신.. 알맹이는 어디가고 빈껍데기만 내곁에 있는것 같다며 때아닌 때를 쓰는 당신... 그런 당신이 내곁에 있길래 난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어떨땐... 나를 사랑하냐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맞냐고 대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응석부리듯 따져 묻는 당신.. 알맹이는 어디가고 빈껍데기만 내곁에 있는것 같다며 때아닌 때를 쓰는 당신... 그런 당신이 내곁에 있길래 난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빵한조각에 커피한잔이지만 그 어느 진수성찬못지 않고 당신과 함께라면 이 지구가 멸망한다 할지라도 난 행복하답니다.. 이런 행복을 만들어준 당신이 난 참 좋아요... 화려하지도 않고 티내지도 않지만.. 그 수수한 매력에 내마음 다 잃어 버렸고 멋진 말투를 쓰진 않지만 그 구수한 사투리에 내자신 몽땅 빼앗겨 버렸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의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하며 당신이 내옆에 존재한다는것에 감사하며 늘 행복을, 사랑을 가져다준 당신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일을 찾곤 하죠... 당신을...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이야.. 아마 이게 나의 운명이고 그리고 당신의 운명인가 봅니다영원히 이 사랑 가슴에 망울 망울 피우며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의 꽃을 피워 가렵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티내지도 않지만.. 그 수수한 매력에 내마음 다 잃어 버렸고 멋진 말투를 쓰진 않지만 그 구수한 사투리에 내자신 몽땅 빼앗겨 버렸네요..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의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하며 당신이 내옆에 존재한다는것에 감사하며 늘 행복을, 사랑을 가져다준 당신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일을 찾곤 하죠...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의 이마에 짧은 입맞춤을 하며 당신이 내옆에 존재한다는것에 감사하며 늘 행복을, 사랑을 가져다준 당신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일을 찾곤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