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온지 이제 2시간입니다.
그래서 전 사진 보다 글을 올리려 합니다.
다른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는나..
하지만 그대 앞에선 무릎을 꿇습니다.
사랑하기 떄문입니다.
저는 항상 그대에게 모든것을 겁니다.
그를 믿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이 못할거라고 손가락질 할때
저는 그에게 할수잇다라는 희망을 줍니다.
그에게 모든걸 주고 싶기 떄문입니다.
그대가 꿈을 잃엇을때
저는 그대에게 꿈을 심어줍니다.
그대가 잘되기 바라기떄문입니다.
그대가 웃을때
저는 똑같이 웃어줍니다
그대가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하기떄문입니다.
그대가 다른사랑을 찾을때
전,, 묵묵히 지켜봐 줍니다.
정말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잘되길 빌어주는것..
기도해주는것
희망을 주는것..
꿈을 주는것..
웃음을 주는것
모든것을 해준다면..
그대도 저를 다시 볼것입니다.
그사람이 뒤돌아 설때
전 묵묵히 그대의 소매를 붙잡습니다.
행복하라고,, 언제나 행복하라고
행운을 빈다고.. 그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그리곤,, "난 너에게 모든것을 걸엇어"
"이젠 니결정에 달린거야.."
라고‥ |
착한 미소를 가진 그대 [1]
그대의 해바라기가 되드릴께요.. [2]
ㅎㅎㅎ [3]
슬픈글~~ㅠ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