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미지
배경음악
클립아트
스킨제작
도우미
다운로드
좋은글
유머/엽기
공개일기
음악방송
플래시게임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이미지박스
앨범관리
스킨관리
뮤직박스
개인정보
친구관리
소스메이커
|
스킨만들기
|
일기장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궁금해요
|
마이룸
로그인
|
태그연습장
|
색상표
|
쪽지보내기
|
회원목록
좋은글
추천좋은글
(추천이 5표 이상이면 추천글로 등록되어집니다)
→ 작성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우리 셀프랜드(selfland.com)의 식구들에게 반가운 인사 한마디 어떨까요?
작성자:
보리수
2004/04/01 10:14 조회수: 456
제목:
♡ 지켜보는 사랑이 더 크다 ♡
♡ 지켜보는 사랑이 더 크다 ♡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더랍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의 직장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지요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 하였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 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 하였답니다.
지팡이를 짚고 버스를 타고 하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숙해진 2년후 어느 날
타고 다니던 버스의 운전 기사가
이 부인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복도 많소.
매일같이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있어 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뒤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
이말을 들은 그 부인은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본 게시물은 소스메이커로 생성되었습니다 -
셀프랜드
본 게시물을 여러사람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베르사체
:
감동적입니다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꼬리남기기
좋은글
추천좋은글
(추천이 5표 이상이면 추천글로 등록되어집니다)
→ 작성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글:
2035
개 현재:
84/136
페이지
No.
ⓒ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수
790
뜨거운 눈물
해질무렵
04/04/03
6
455
789
슬픈사랑 아픈이별
[1]
해질무렵
04/04/03
5
459
788
울님들!~~~~~~~~~~~~^^
[3]
미니미니
04/04/02
6
456
787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2]
미니미니
04/04/02
6
453
786
선택
[2]
나쁜냔
04/04/01
6
458
785
**아이큐 테스트..
[7]
보리수
04/04/01
7
455
784
♡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
[3]
보리수
04/04/01
9
457
783
♡아버지는 울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1]
보리수
04/04/01
9
457
♡ 지켜보는 사랑이 더 크다 ♡
[1]
보리수
04/04/01
9
456
781
너무나 아름다운 꽃과 같은 마음을....
[1]
깨순이
04/04/01
6
456
780
친구
[2]
수유댁
04/03/31
6
457
779
친구
[1]
수유댁
04/03/31
6
455
778
낙엽
[2]
갈꽃7
04/03/30
6
457
777
군인의 사랑
[2]
차무새
04/03/30
6
456
776
그대에게 바라는것...
[1]
미니미니
04/03/30
6
456
[이전15개]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5개]
제목
글쓴이
내용
셀프랜드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 저장
서비스 이용약관(회원가입)
|
사이트동맹문의
|
광고문의
|
사이버 신고센터
|
장애신고
|
도우미
Copyright (c)2005 by SELFLAND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elfland.com for more inform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