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봄날 오후....
창너머 파란하늘과...
도시건물에서 품어지는 아지랭이...
이 봄날 오후에 들여 오는
한 표를 갈망하는 확성기 소리까지도.....
마음이 여유로워짐은 계절이 봄이기에
그러겠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탄과 행복을
선물하였던 봄꽃들이
파란 새움을 튀우기위해
그렇게 아름다웠나보다....
출근하여 대충 업무 끝내고
요즘 한참 심취하여 배우는
뽀샵 작업에 착수하여
이제야 완성하여 링크걸어본다...
야들아 미숙한 솜씨지만
이 나이에 벗들에게 보여주러
실패를 거듭하여...
몇시간을 헤매인 온나인 상에 유일한 진짜얌^^*
다음 작품은 더욱 새련된 것으로 올릴게..
친구들 오후에도 열심히 일하고
행복한 밤을 맞이하자
그리고 민숙이 뽀샵 배우겠다더니.....?
그리고 이번주 약속을 못잡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