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메이커 | 스킨만들기 | 일기장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궁금해요 | 마이룸 로그인 | 태그연습장 | 색상표 | 쪽지보내기 | 회원목록 
좋은글 추천좋은글  (추천이 5표 이상이면 추천글로 등록되어집니다)
→ 작성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우리 셀프랜드(selfland.com)의 식구들에게 반가운 인사 한마디 어떨까요?
작성자: 단무지  2004/02/04 12:32  조회수: 667
제목: 감기발병 날짜에 따른 콧물들의 상태변화-_ -(펌~♧)
감기 걸린 다음날,코를 힐쩍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휴지로 코를 쥐어짜면 마치 젖은 수건을 짜내듯 또르르륵 떨어져서

옷을 차갑게 적셔가는 액체들.

보기에도 민망하다고?

하하하하하하,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이 상황을 겪고있지 않은가?

허허,내가 허를 찔렀군,미안하오-_-허허허



흠흠,-_-어쨌든.




이럴땐 대책이 없다. 그냥 나오는대로 닦아내는 수밖에,

그렇다고 무식하게 휴지로 벅벅닦으면

다음날 코각질이 허옇게 털이 되어있는 당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_-)




나는 이럴경우에 그냥,휴지를 돌돌말아 코에 쑤셔박아놓는다.

추접하다고?-_-

당신도 상황이 긴급하게 되면 이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을껄,!!허허허!


(결국엔,코평수 넓어지고 콧구멍 짝째기 됀다. 결론 : 대책없다-_-)





#민망한 상황1


수업시간에 애들 모르게 콧물 훔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짝이랑 눈마주쳤을때. 상황 애매해진다,-_ -




#민망한 상황2


콧물 닦다가 재채기 심하게 해서 콧물뒤범벅 됐을때.

그리고 옆에 마음에 뒀던 애가 쳐다보고 있었을때.

다시는 그 애 얼굴 못본다.




#짜증나는 상황


콧물 닦을려고 휴지 조금 가져왔는데,친구가 와서 똥싼다며 다 가져갈때.

(차마 코닦을꺼니깐 가져가지 말라는 말을 할수가 없다.)







발병후 2~3 일, 양념소스.


머리아프고 힘들었던 첫날은 그럭저럭 가버리고,

2일3일은 그나마 좀 낫다.


이때의 콧물상태는,액체도 고체도,완벽하게 뭐라고 할수 없는 액체,

액체처럼 떨어지진 않지만,결코 가만히 있지도 않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코를 간지럽히고,

참다못해 코를 풀면 액체는 살짝 나오는데 노란액체는 잘안나온다,-_-





#짜증나는 상황



아무리 코를 풀어도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다.

계속 쾡쾡 풀다가 귀 살짝 맛간다-_ -

(그 느낌 아시리라 믿는다.높은데 올라갔을때 기막히는거-_ -)







발병후 4일 이후, 익히지 않은 달걀노른자.




발병 초기보단 아니지만, 머리도 별로 아프지 않지만,상당히 괴롭다.

콧물은 억수로 안나온다,젠장,-_-


목구멍인지 콧구멍인지 모를 어딘가에는

가랜지 콧물인지 느낌도 애매한 어떤가가 계속 붙어있다.

흥 풀어도 안나오고 삼킬려고 해도-_-이 고집센놈이 잘 넘어가지 않는다.


그냥 냅두면 또 말하는데 엄청 답답하다.

"철수랑 영희랑 같이 놀아요."

이말도 감기발병 4일이면 이렇게 변한다.

"처쑤랑 여이라 가치 노라오.아씨x"


코를 막고 있기때문에 말도못하고 가래같은그것도 내려가지 않고

어쨌든 상당히 승질나는 시기이다,(승질 부려봤자 소용없다.)






#민망한 상황1


남들 눈을 피해서 코를 파고 있었는데,(이제는 닦지않고 판다!!)

거미줄처럼 쭈욱 나올때,=_=;;


남들이 안봤는데도 혼자 민망하다.





#민망한 상황2


코에젤리 가득찬 느낌,너무 짜증나서 코에 힘줘서 콧물바깥으로 밀었더니

코에서 비누방울비슷한 것이 나오다가 터진다.....-_-

ㅇ ㅏ아아아아아....










#뭐라 말하기 힘든 상황


노란고체란것을 망각하고

옷으로 쓱 훔쳤을때 줄줄이 이어지는 끈끈이 노랑줄.





#곤란한 상황


제법 코딱지 비슷한 젤리를 손으로 팠다.

근데 딱히 문지를 곳이 없는 상황,-_-


대책없다.

필자는 정말 맹세코 실행에 옮긴적은 없지만.

다시 콧구멍에 집어넣는게 어떤가 싶다.허허허







내가 지금 말한 모든것 중에 한개라도 해본적 있다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다.하하하



내가 지금 말한 모든것 중에 한개라도 해본적 없다하는 사람은.


구라쟁이에 나가죽어야될것들이다.하하하
본 게시물을 여러사람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단무지: ㅋㅋ맞다,맞ㅇ ㅓ~ㅋ
 - 베르사체: 끝까지 읽긴 했는데 참 민망하네요 으으
 - 안젤리나졸리: ㅋㅋㅋㅋㅋㅋ
 - 얼빵슈퍼맨: 에잇
 - 수기: ㅋㄷㅋㄷ
 - 베르단디: ㅡㅡ 내 동생은 옆에서 죽습니다~
 꼬리남기기


좋은글 추천좋은글  (추천이 5표 이상이면 추천글로 등록되어집니다)
→ 작성자 이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글: 1128 개   현재: 69/76 페이지
No.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수
108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때 당신은....??^^ [4] 단무지 04/02/05 7 662
107 라면 먹고 주무신 모나리자ㅡ,ㅡㅋ [5] 단무지 04/02/05 7 664
106 바비 인형계의 얼큰이 [5] 단무지 04/02/05 7 657
105 음식먹다 가장 기분나쁠때의 바퀴벌레 수는 몇마리? ㅋ [7] 단무지 04/02/05 7 667
104 이거다읽으면 진정한 폐인~~[베르사체님께 권해요~-0-*] [14] 단무지 04/02/05 12 652
103 이래도 리플 안달랑가~대박~★ㅋㅋ [24] 단무지 04/02/05 7 657
102    이래도 리플 안달랑가~대박~★ㅋㅋ//소스 [3] 단무지 04/02/08 7 673
101 야심한밤.. 눈을 즐겁게해주겠소!! 눈만!!ㅋㅋ [6] 단무지 04/02/05 6 667
100 동화책 속의 비밀,ㅋㅎ [5] 단무지 04/02/05 6 663
99 엽기의 제왕,,;; [7] 단무지 04/02/05 6 659
98 ????-당신 기계는 고장? [4] 소프로래 04/02/04 6 665
감기발병 날짜에 따른 콧물들의 상태변화-_ -(펌~♧) [6] 단무지 04/02/04 6 667
96 엄청 긴--------------------낙서(펌~♧) [4] 단무지 04/02/04 6 662
95 정말 소름끼칠 따l…。 [6] 단무지 04/02/04 6 667
94  참 이슬의 댄스 댄스 ♬ 캬 호 `0` [7] 단무지 04/02/04 11 658
[이전15개] [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 [다음15개]
서비스 이용약관(회원가입) | 사이트동맹문의 | 광고문의| 사이버 신고센터 | 장애신고 | 도우미
Copyright (c)2005 by SELFLAND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elfland.com for more inform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