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안바꺼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만족혀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Pigard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알거 없지 않은가?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생각하기 귀찮다

7. 키는? 알거 없소

8. 몸무게는? 역시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파탄자(애들이 그런다)

10. B-W-H 사이즈는? 몰라

11. 머리둘레는? 별걸 다알라카네

12. 좌우 시력은? 몰라 안경껴

13. 아이큐는? 원숭이보다 높아

14. 지금 옷차림은? ㅡ,ㅡ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ㅡ,ㅡ;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ㅡ,.ㅡ;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보라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구린내빼고 다좋아

19. 잠버릇은? 잠버릇을 어케 아나? 비디오로 찍어봤나?

20. 잠옷색깔은? 잠옷 안입는데?

21. 가장 야한 속옷은? 빤스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몰라

23. 구두는 몇 켤레나? 없어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안칠해

25. 생년월일은? 19840708

26. 태어난 곳은? 서울

27. 자신의 태몽은? 그런거 모른다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ㅡ,ㅡ; 1톤이라그럼 그대로 믿을텨?

29. 자신의 별자리는? 관심없어서 모름...

30. 자신의 탄생화는? ㅡ,ㅡ;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없어 다좋아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없어

33. 취미는? 염장 지르기

34. 특기는? "

35. 발 사이즈는? 몰라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역시 몰라

37. 혈액형은? O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번 빵안줫다

39. 별명은? 없어~ ㅋㅋㅋ

40. 현주소는? 경`고`일 주엽 2동 문촌우성 113-1801

41. 가족관계는? 부모님 동생 나

42. 성격은? 모른다고~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나도 몰라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남의말에 신경쓰지말고 나의 일만 묵묵히 하자 그럼 성공할 것이다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오마초 대화중 저동고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유치원
47. 100m 최고 기록은? 13.2 (이땐 내가 아니었지...)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10초도 못가~

49. 공 던지기 기록은? 던지긴 했는데;;; 몰라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올개근(믿겟나?) 믿어라 사실이다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개근상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후보도 못올라갔다 우짤래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대학교 와서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자다가 의정부 갔는데 뒷일 기억못함. 일어나니 집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전생체험 안해봐서 모름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난 남자여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몰라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목욕부터 간다~ 랄라라~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남자(좋으니까~)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신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목욕가야지 ~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없는데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못쳐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역시

65. 보물 제1호는? 컴퓨러~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없어

68. 버릇이 있다면? 지랄을 자주하지...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언제나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오늘 하품하다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21년째 솔로 복무중인데 어케 알겟노?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나~

73. 가장 슬펐던 때는? 없을껄?

74. 술버릇은? 나도 몰라~

75. 징크스가 있다면? 셤보기 전날밤은 푹자라 그럼 시험 망친다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난 아직 젊어~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지금 글을 쓰면서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ㅡ,ㅡ 날 두번 죽이지 말아줘~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ㅡㅡ; 날 두번 죽일 작정이군~

80. 한 달 전화비는? 확실히 모름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언제나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없는데?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설마~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염장 지르니?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온몸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돈줄끼가?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잘햇다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개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큰동물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전부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전부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먹어 봣는데 뭐....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난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내가 미쳤지.......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그게 뭐냐...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돈주면 탄다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돈주면 한다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유치원때 앤데 이름 까묵음.... 욘나게 맞고 살았기 땜시;;;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역시 유치원때 앤데 이름 까무엇다.... 같이 맞앗는데;;;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초등학교 5년간 같은반된애 잇다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여러명이다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역시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라고 할까나~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미쳤나~?

111.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밤

113. 어릴 때 꿈은? 오래사는거

114. 현재 꿈은? 사고로 빨리 죽는거 ㅋㅋㅋㅋ

115. 어젯밤 꾼 꿈은? 디지는꿈;(요 몇년간 디지는꿈만 꾼다)

116. 좋아하는 노래는? 이브 노래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이브 스페샬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없다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0~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모르겟는데?

121. 가장 화났을 때? 기억 안남

122. 가장 무서웠을 때? 옆친구가 칼들고 설쳤을때

123. 가장 떨렸을 때? 역시

124. 아침 기상시간은? 9~11시

125. 저녁 취침시간은? 3~4시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드라마찍을껄?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밥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아니 내가 배고플때만 묵는다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조선일보ㅡ,ㅡ;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없어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ㅡ,ㅡ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야심만만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글쎄...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그것이 알고 싶다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안들어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안듣는다고...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이브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쓰면 욕들을까봐 안슨다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비워두자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비워두자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격렬하게 춤추면서 노래 부를가수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그런건 모르지....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몇년 전 질문이고? 난 이수영이 좋다 ㅋ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외국아 모른다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ㅡ,ㅡ;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ㅡ,ㅡ;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실미도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지루한걸 와보나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반지시리즈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실미도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영구와 땡칠이 ㅋㅋㅋㅋ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없다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영구와 땡칠이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애로안본다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영구와 땡칠이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21년째 솔로라고~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만화 본적 없는데?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거의 안봐 우짤껴?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1편도 보기 힘들어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멜로 아님 다본다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몰라 기억 안나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씨발..... ㅋㅋㅋㅋ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웃기네 ㅋ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액션 주인공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으하하하하하하 박경림 ㅋㅋㅋ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당연히 ㅋㅋㅋ

177. 2001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지금은 2004년이야 ㅋ;

178. 2001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2004년이라고

179. 2001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아따 그런거 몰라

180. 200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모른다고 씁.........

181. 2002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지금 2004년인데?

182. 2001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질문 만든 작자는 그날 뭐했는지 기억하쇼?

183. 2001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집에서 퍼 잤다 와?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5살ㅋㅋㅋㅋ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그말을 믿수?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지금 2004년이라고... 밀레니엄 버그 ... 몇년전이가?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낙하산이 뭐냐....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자야지....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이질문 만든 작자의 뇌 ㅋㅋㅋㅋ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죽을때 죽어야지...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신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내가

194. 애는 몇이나? 몰라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배째라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설마......

200. 결혼은 언제나? 했으면 언제? 모른다고........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안주면 죽여버릴껴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돈없어서 안갈래

203. 몇 박 몇 일로? 안단당께...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없어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여수?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뱅기나 타봤음 좋갓네~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보내줄끼가?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소개시켜 줄라고?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소개점 시켜줘라 ㅋㅋㅋ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안가린다..........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무조건 돈이야 ㅋㅋㅋ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만화책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만화책작가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내가 미쳤냐...... 하란다고 하게?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안해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글쎄...... 내가 잘나서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이글쓰는거 자체가 공폰데 무신;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오..................없는데?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아무생각없이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군대가기 전까지?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밥 안사주고 말지....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없어 ㅋㅋㅋ 가장 큰 문제지 ㅋㅋ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글쎄~~~~~~~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갈까나 말까나....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온수? 학교에서 가까우니까 ㅋㅋㅋ

228. 현재 프로필은? 알아서 뭐하게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알아서 뭐할라고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인격파탄제왕정신병자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권상우로 바까주까??? ㅋㅋㅋㅋ 돌던지지는 마라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재수없어 바꿔버려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돈많고 능력있고 잘생긴놈

234. 그 이유는? .................... 죽어볼텨....?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내라이벌은 없다 으하하하하하하하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글쎄............ 그런사람이 있긴 한건가?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글써.............. 그런사람 없다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글쎄~~~~~~~~~~~~~~~~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글쎄다~~~~~~~~~~~~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권오민 ㅋㅋㅋㅋ 이눔 돈 많어 ㅋㅋㅋ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공부 잘하는사람 없는데;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나 ㅋㅋㅋㅋㅋ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내가 한가지만 묻지.... 왜 천문천답 만들었나?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그저 그런데..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받아본적 없어서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별 감흥 없던데?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나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그런사람 읍다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업다

250.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이글 첨부터 끝가지 안보면 전부 테러 할껴 ㅋㅋㅋㅋ

251. 다음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글 올라간거 보지...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12시간?

255. 다음의 문제점은? 글쎄....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당연히 공짜가 좋지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공짜니까.......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벌써 가입 많이 했는데..... 04이거 다써라 ㅋㅋㅋ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아니 안할래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여기저기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여기저기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여기저기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안들어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깡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사이다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포카리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떡은 다좋아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커피숖? 거가 어디고?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다묵어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자주 이용하는데서 사줄래? 그리고 버거컹이 뭐냐?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내가 가는곳은 화장실 깨끗혀 ㅋㅋㅋ

272. 자기 집에서만 볼일을 보는가? 미쳤니...?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그런거 느끼다가 하얀집 갈라

274. 꿈은 자주 꾸는가? 자주꾸지

275. 컬러꿈을 꾸는가? 뭔소리냐?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먼소린지 몰라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10000 원권의 세종대왕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존경하는 세종대왕 ㅋㅋㅋ 나도 돈에 나오고 싶어~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존경하는 세종 부인들 ㅋㅋㅋ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몰라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내가 미쳤냐 쓰란다고 쓰게?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안봐 거의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난 그런거 안칠해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뚫으면 아플까봐 안뚫어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염색 안하는데 우짤끼고?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안보는데 왜 가지고 다니냐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누가 내욕할때마다 ㅋㅋㅋㅋ

288. 손톱길이는? 짧어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지랄해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알면 소개시켜줄래?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알아서 뭐할껀데?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소개시켜주면 알려준다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그게 뭘까................?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걸렸음 치료하면 되는거고 불치면 죽을날 기다려 주면 돼는거지 어쩌라고?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죽을날 기다려야지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나같은놈이 2명? 세상 망할일 있냐?

297. 하루일과는? 먹고 싸고 놀고 자고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아니 전혀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없을껄?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학사?

301. 추녀의 조건은? ㅡ,.ㅡ;

302. 추남의 조건은? ㅡ,.ㅡ;

303. 미녀의 조건은? 돈많고 이쁘면 됀다

304. 미남의 조건은? 몰라 씁~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수영복 심사 언제하나~

306. 단골노래방은? 안가는데 잘........

307. 단골식당은? 학교 식당

308.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밥

309.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싸면 좋지 뭐가 비싸지길 바라나~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1.8Gz ㅋㅋ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워크3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어쩌라고~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몰라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죽을래? 21년째 솔로 생활중인데 염장 지르나.......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이질문 만든사람 죽이고 싶네;;;;

316. 뽀뽀는 몇 번이나 해봤나? ㅡ,.ㅡ^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만족 안하면 우짤낀데? 성형하라고 돈줄거야?

318. 통신할때 파란화면 말고 원하는 색은? 검은색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자고 있겟지?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ㅡ,.ㅡ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선물은 역시 현금이야 ㅋㅋㅋ

322. 한 달 수입(용돈)은? 안받은지 오래돼서 몰라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차비? 밥값?

324. 텔레토비를 본 소감은? 내가 그색 체육복 입으면 닮았다는소리 많이해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뽀~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돈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고2?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아니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싸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그런경험 없어서 모르는데?

331. 화장실에 보통 몇분 앉아있나? 미쳤니? 그런거 재구 있게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쓸만큼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ㅡ,.ㅡ 정신병원 소개시켜 주까?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하루 1번

335. 좋아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

336. 지금 하는 운동은? 손가락 운동

337. 시로하는 운동은? 욘니 이리저리 뛰다니는거

338. 잘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

339. 초등학교 성적은? 평군 우수 ㅋㅋㅋ

340. 중학교 성적은? 우미 ㅋㅋㅋㅋ

341. 고등학교 성적은? 미양~ ㅋㅋㅋ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양가~ ㅋㅋㅋㅋㅋ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그런거 없는데?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전부다~

345. 가장 해보고 싶은 과목? 공부는 질색이다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디비 자거나 컴터하거나 티비 보거나

347.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어떻게 할건가? 난 기다려;;;; 걸어내려가는게 싫거든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사람없음 뀌야지 ㅋㅋㅋㅋ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내려야지

350. 엘리베이터 고장이 났다. 1시간뒤에 고쳐지는데 ? 겜방이나 갔다와야지 ;;;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꺼내겠는가? 칼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겜한다 와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눈감고 있는다 와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잃은 기억밖에 없어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집에서 아부지랑 동생이랑 포커 쳐서 20만원 잃었지? 아마도;;;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500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낸들아나?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것 ㅋㅋㅋㅋ

359. 돈이란 무엇일까? 좋은거지~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그래도 해봤음 좋겟네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맑은날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비오는날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지랄같아...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가서 패버리고 싶어......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음력 1월 1일 돈받는날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설마~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적이 있나? 그게 뭐냐?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별데이가 다있네 그려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성격 파탄난 인간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ㅡ,.ㅡ 그런게 있음 내가 지금 이런거 쓰고 있겟냐?

373. IMF 가 무엇의 약자일까? 국제 통화 기금? 영어로 뭐라카노?

374. 영화속 배우와 영화를 찍는다면 누구랑 찍겠나? 이질문 만든 작자..... 흠씬 패버리게...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쳐믁어........ 주면 주는대로 받아묵어야지 왜 투정이야?

376. 영화속 배우랑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를? 액숀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글쎄?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돈부터 불려야지 ㅋㅋㅋㅋ 적금 들래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군대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380.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객관식

381. 자신이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프로포즈? 인제 말하기도 귀차나..... 이따위 질문 한번만 더하면 엎어버릴껴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없어 뜹.........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돈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잘꺼야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글쎄~ 생각해 본적 없는데?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안됨) 돈 2조달러만 주세요. 장동건으로 만들어 줘요

니능력 나줘요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먹고 살만큼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알아서 뭐하게?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대가리는 맞기 싫어 차라리 회초리 맞고 말지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차가운거 ㅋㅋㅋ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미쳤냐?

393.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400자 이내루.................. 니가 쓰라고하면 쓸꺼 같냐?

394. 자기 장점을 쓴다. 이거 나왔던거야

395. 자기 단점을 쓴다. 역시 나왔던거자나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칼 쌀 야채

397.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껀가? 살꺼야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난효자야 ㅋㅋㅋ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안했어

400. IMF는 언제나 극복이 될까? ㅡ,.ㅡ 이천문천답이 오래되긴 했구나....

401. 지하철,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양보안하면?

402.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자야지....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갈래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다해

405. 처음간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쩔껀가? 경찰서 가야지 뭐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전혀~없어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이런거 쓰면 삭제 당하는데?? ㅋㅋㅋ 쥔장이 무섭거든~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그거 끝난지가 언젠데...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끝났다고.......

409. 애국가 4절까정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18000초 안엔 친다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열심히 대화하다 인터넷 끊길때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기본화면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미쳤니.... 지금은 XP시대란다....

413.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주제로 만들껀가? 안만들껀데?

414.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잡지책 안봐....... 볼께 뭐있다고;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용비불패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문정후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비뢰도

418. 자기가 게시판에서 쓰는(예를틀면.. 쿠헤헷) 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다른사람들이 쓰니까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여자가 경찰서 가서 울고 불고 하면 남자가 덮어쓸껄?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안들어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리 양보

422.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 이글쓰는거

423. 공부할때 젤 먼저 하는 과목은? 글쎄..... 만화책부터 보고 시작하는데?

424. 그 이유는? 내맘이지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점점 질문이 미쳐 가는구나.......

426. 학원에서 강사를 한다면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당연히 떨어지지 ㅋㅋㅋ

427. 자기글에 메시지가 있나? (글다쓰고 나서 적는 것) 없어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우리학교는 작구요 등록금 비싸구요 실습실 컴퓨터 보통이구요 학교 식당 비싸구요 밥조금 줘요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어 없어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잘껄?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당신이나 쓰시지...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여러장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여러장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이브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이브 스페샬로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영화......보고 지우고 딴거 받아야지 와 보관하노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글쎄~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지랄떨고 있어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웃는데?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머리는 몰라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글쎄...........좀 일어나봐 ?

442. 지금 뭘 생각하나? 질문 만든놈 죽이는 생각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이글쓰면서 내가 뭐하나....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좋아~ 계속 가자고~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없어 미쳣냐? 내목숨 내가 끊게?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제발 그런 저주는 퍼붓지 말아줄래?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같은놈 복제하면 세상 망한다 100%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잘나가는 이쁜 연예인들 ㅋㅋㅋ얼짱들 ㅋㅋㅋ

449. 지금 옷차림은? 난닝구 하의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어쩌라고? 돈있어서 한건데?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어쩌라고? 하리수 이쁘자나? ㅋㅋㅋ

452. 자기가 대머리라면 가발을 쓸건가? 써야지;;;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이글을 쓰면서 손가락이 아프네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나,이질문 만든 작자,대한민국 정치가들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여러사람들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없는데?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지랄해

458. UFO를 믿는가? 미쳣냐? 내눈으로 직접 보기 전엔 못믿어

459. 외계인을 본적이 있는가? ET는 봤다 와?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글쎄요~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별거 없는데?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죽으면 어디 갈까?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죽으면 어디로 가요?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많아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과일 안가리고 다묵어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아니 못해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글쎄.....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그게 뭐냐?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고3때

470. 삐삐,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친구들...........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몰라;;;;;;;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그것도 어려운거다....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그런놈은 미친거다

474. 종교는? 무교

475. 2000년 1월 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지금 2004년이다 기억안나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나죽고나서 가능하겟지 뭐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초딩 5학년?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없어

479. 한국식,일본식,중국식,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한국음식이 최고여~

480.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그게 뭐냐...? 먹을꺼 없음 먹어야지;;;

481. 욕을 자주 하는가? ㅇㅇ 많이해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달력이 없네?

483. 부채,선풍기,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에어콘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제발 당해봤음 좋겟다

485. 2001년 프로농구를 전망해 보면? 지금 2004년이다 멍청이;;;

486. 2001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지금 2004년이다 멍청이;;;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뒤지는꿈빼고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그런거 몰라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ㅡ,.ㅡ 내가 아가? 그건거 보게

490. 2001년 프로축구 정망을 해보면? 지금 2004년이다 멍청이;;; 정망이 아니라 전망이다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처넌 더럽게 비싸 ㅋㅋㅋ 연체 13000원 ㅋ;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별생각 없어

493. 옛날 유명인중 꼭 다시 만나보고 싶은사람은? 세종대왕 어케하면 만원권에 들어갈수 있나?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레코더? 피리 같은거 있자나 ㅋㅋㅋ 삑삑대는건 잘해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잘살아야 돼요 ㅋㅋ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흠...... 이브의 늑대 아저씨?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가 있다면? 컴터 술 지랄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별로.........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술팔고 안팔고 열자리 숫자가 바뀌는거 빼곤....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내가 미쳐가는구나...

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어쩌다

502. 즐겨씹는 껌은? 자일리톨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그런거 안먹어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글쎄 내가 그런거 어케 아누?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ㅡ,.ㅡ 오래되서 몰라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나 그때 고딩이었나?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여고 강추 ㅋㅋㅋㅋ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말안들으면 맞아야지 별수 있나?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수능부터 없애도록 노력할래 ㅋㅋㅋ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전부다 맘에 안들어

511. 시를 쓰나? 안써

512. 대통령이 된다면? 그딴거 안해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지금은 부시다 멍청아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티코 ㅋㅋㅋ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안타봐서 몰라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수고~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없을껄;;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글쎄.... 백설이는 죽었다 깨나는거라 좀비 같아서 싫고...신데렐라는 춤추다 띠나갔음 됏지 찾으러 다니기 귀찮아서 싫고....숲속의 공주는 잠만 자서 싫어 ㅋㅋㅋ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이상하면 X되는거지만 잘돼면 뭐... 좋지...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글세..... 생각해본적 없는데?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요즘 구성애 아줌마 안나온다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잡지 안본다고.........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무시하던지 같이 욕하던지 ...... 중딩이하가 욕하면 패야지 ㅋㅋㅋ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그런게 있나?

525. 수영은 잘 하나? 못해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없어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ㅋㅋㅋ 많지;;;;;;;;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자주 갔지 ㅋㅋㅋㅋㅋ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글쎄;;;;;;;; 은행부터 털어야지 ,,,,,,,,, 난 돈이 필요해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심어야지....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당신이나 포기해라 ㅡ,ㅡ;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미쳤니?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호,,,,, 그렇구먼... 그렇게 생각하면 성희롤 되는거지 뭐;;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는? 암거나라도 좋으니 타봤음 좋겟다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여러장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잘가~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당장 나가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연예계 망하라고?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없어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글쎄........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없던데?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고구려 그냥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입는가? 양쪽 동시에 ㅋㅋㅋ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미쳤구먼 .... 아무렇게나 신으면 되는거지 그걸 .....;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매번 바뀐다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다리 안올라가 ㅋㅋ

547. 좋아하는 숫자는? 666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마약 ㅋㅋㅋ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여름잠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흡연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루팡

552. 담배를 피우는가? 아니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우리집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아니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몰라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난 미쳐가고 있어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아닐껄?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책내고 망할일 있니?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평생에 그럴일은 없을꺼여~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아니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마라톤 얘기 하는겨?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잘때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짱개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abcdefghijklmnopqrstuvwxyz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지랄~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 몰르겟는걸?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구려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경상도 남자...? 뭐 어떤평을 듣고 싶은건데?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그런게 있으면 벌써 해소 됬겟지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잘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그딴 3류 겜은 안해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나 죽어도 안될껄?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잘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몰라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평생 2장 ㅋㅋㅋㅋ 이래저래 외로운 인생이지 ㅋ~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없어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ㅡ,.ㅡ 해본적이 없는데 어케 아누?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벙개는 어떤벙개? 벙개벙개 하니 번개 맞구 싶네;;;;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아무때나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나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토끼가 죽었대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사오정이 잘 못들어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어쩌긴 튀어야지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1:1로 싸움 북한이 이길껄?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공익으로 빠시고 싶어 ㅋㅋ;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군대......를 안가야 그런게 없어지는건데;;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내가 이긴다 우하하하하하하하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여러자리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전혀 안와......... 미챠............. 외로워~~~~~~~~~~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지금 이거 쓰면서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잘 밀어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죽고 나한테 말좀해줘라 어디가는지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없어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이놈 잘나가네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타본적 없는데 ㅡ.,ㅡ;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느리군....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없다고~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없어~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면? 저희 가문은 조씨집안이유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질문 만든 당신

602. 점을 믿는편인가? 안믿어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자주 봐 ㅋㅋㅋ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내가 사기를 쳐묵음 쳐묵었제.... 사기는 안당혀....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차였다고 원래 솔로인 나한테 와서 지랄할때 ㅡ,.ㅡ;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그게 가능해?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질문 만든 작자 뇌 ㅋㅋㅋㅋ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그전에 입술 부프터서 입술 망가지겟다 ㅡ,.ㅡ;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사람당 10만원 주면 한다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초등학교 운동장을 거닌다 잘나오면 4군데서 5000원 넘게 나와 ㅋㅋㅋㅋ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생각해본적 없는데?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ㅡ,.ㅡ있으면 시켜줄래?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없어

614. 데모를 한다고 할때 무슨 주제로 할껀가?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우하하하 그래도 술살때 민증은 깐다 ㅋㅋㅋ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나 자신 ㅋㅋㅋ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러다 대가이 아플텐데....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아직도 쫌 하는사람들 있지..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영웅젤리하고 HOT는 뭐꼬? 첨듣는다

620. HOT,젝키,nrg,신화,oppa 중에 그래도 젤 나은 그룹은? 이브가 짱이여~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열심히 해라`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드라마하고 음악 들어오지 않았나?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실미도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내정신을 옛날로 돌려주~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글쎄....21년째 솔로로 살면서 당해본적 없어..... 염장 지르고 지럴이여 ㅡ,.ㅜ;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하품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이불깔어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글쎄............. 생각 없이 살아서 ㅋㅋ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ㅇㅇ해야지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백수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백수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생명은 소중한거다.....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ㅇㅇ 돈받고 팔아야지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죽으면 관도 필여없어 아무데나 파묻어줘 ㅋㅋ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내뽕은 뺀다ㅡ,.ㅡ

636. 평균 목욕시간은? 1시간?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이것저것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글쎄...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목 안아프나....?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아고 불쌍해...... 안할래 ;

642. 제일 싫은 나라는? 미국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한번도 간적 없어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패버리고 싶지;;;

645. 제일 좋은 나라는?(우리나라빼고) 없는데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이것저것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이것저것

648. 손오공 , 저팔계,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삼장이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배추

651.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조조

652. 삼국지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제갈이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못찢어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야식 안묵어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내가 가리게 생겼냐?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푹신한......... 마른여자 ㅋㅋㅋ;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나도 가고 싶다........

658. 운명을 믿는가? 아니

659. 가장 잘 쓰는 욕은? 야이 씨발 삽질하고 있네 ;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후레쉬맨 ㅋㅋㅋ

661. 왜 사는가? 당신은 왜사니?

662. 왜 먹는가? 당신은 왜먹니?

663. 다리를 떠는가? 어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없는데? 당신이 잡아줄텨?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언제적 얘기쇼?

666. 6과 4중 더 재수없는 수는? 7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여기저기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북한산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나만 안죽으면 돼지 뭐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가정집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여러번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글쎄 모의 토익 450점만점중 397점 나왓었어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으하하하 후배들이 좋은거여~

683. 쌍문꾸러기쓰에서 젤 쌈빡하게 생긴 사람은? 쌍문 꾸러기쓰가 뭐꼬?

684. 난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일어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그럴까?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좋다고 생각하는데?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때되면 가는거지...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니 맘대루 하그라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머리 심으라그래야지 뭐;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능력있음 하는거지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잘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외국인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그럼 땡이지 뭐;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나도 알어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당신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북쪽

697. 가장 외로울 때는? 언제나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글쎄.... 구하러 가다 내가 뒤질꺼같은데?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글쎄.... 구하러 가다 내가 뒤질꺼같은데?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 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그냥받어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미쳤나? 공범 되는데?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아니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몰라 난그럼 간통죄 되는거야?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지네들 좋다는데 무슨 상관?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외국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hi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먹을만큼

708. 어제 한 일은? 먹고 놀고 자고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잘~ 논다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돈줄래? 바꾸라고?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천만원 주면 한다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내가 어떻게 알아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나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몰라

715. 방장에서 강등된다면? 설마~?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죽을래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샴퓨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이수영 ㅋㅋㅋ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맘에드는인간 없는데?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비누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싸다구 갈기기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미쳐가는군...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허접....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기뻐 죽겟다 ㅋ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잠

727. 가장 시러하는 꽃~~~ 없어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비밀 ㅋㅋㅋㅋ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흰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없는데?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너무 웃고 있음 실없어 보이지 않을까?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미쳣군 왜 걸어다녀;;;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사형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몰라 ㅋㅋㅋ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글쎄?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섞어서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산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텐트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7만원 ㅋㅋㅋ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아니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그대로여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도망가야지;;;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몰라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느낀적 없거든;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해야지 뭐;;;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잠수탈꺼야 일끝났음 끝난거지 뭘해줘 ㅋㅋㅋ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죽여버려;;;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주머니에 집어넣어야지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준적 없을껄?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죽을날 기다리다 죽어야지 머;;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지랄병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넘어가자....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없어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난방 ㅋ;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글쎄?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좋아해주는게 났겟지?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그저 그런데?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좋은나라여...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당장가야지 ㅋ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안가봤어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게 무슨 거 뭐냐...마들렌? 맞나 그거가?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좋으면 하는거지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놔뒀다 차비해야지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여기저기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이놈저넘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이것저것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아무거나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포기 못하지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몰라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질문 만든작자 언제죽나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하면 하는거지 뭐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질문 만든놈 죽인다 ㅡ,.ㅡ 소리 소문 없이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업고 가야지 ; ㅋㅋㅋ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당신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불쌍해라....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몰라 안해봤어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이거저거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크구나....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없어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글쎄.....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학종이 ㅋ............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안재봐서 모른다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몰라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 온몸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노래 안해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미쳣니... 아깐 신을 믿는가? 차라릴 나를 믿어라 ㅋㅋㅋ

787. 젤 만만한 사람은? 당신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저런것들 죽어야돼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그게 뭐꼬?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피파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나이스 내복 피파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난 돈없어서 못뿌려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아니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싸다구는 안때린다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현금빼구 다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값싸고 큰거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당신부터 죽일꺼야~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글쎄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없는데?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안한대두

801. 그이유는? 별이유 있니?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똥싸는소리하네... 우리나라 4강 갔거든;;;;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외국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당신 이글쓰는거 자체가 공포여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안찍어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안찍어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가 할래 ㅋㅋㅋㅋ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이것도 내가 할테다 ㅋㅋㅋ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왜 그런짓을 하는건지 참;;;;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황산벌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당연....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래서 반대야 ㅋㅋㅋ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이글을 쓰고 있는것 자체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별로.... 돈 없어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닦아야지 ㅡ,ㅡ;

816. 집은 몇 평인가? 32?

817. TV는 몇 인치? 몰라 일일히 재구 있냐?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어쩌라고;;;;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흠........... 교사 안해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머리에서 피날때?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초딩때ㅡ,.ㅡ 욘나게 다구리 맞고 ㅋㅋ;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삼국지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없어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없는데?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글쎄 난 아직 학창시절이라서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몰라 씁;;;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이사가자.....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미쳣냐 먹고 살기도 바쁜데?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주는건 받아야 겟지만...촌지라... 꺼려지는데?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凸 이만큼? 받았지.....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문제를 만든 사람이나 쓰고있는사람;;;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잘살아라;;;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구려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없지 당연히... 은사는 무신... 졸업하면 땡이여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케찹..피같아서 좋아 ㅋㅋ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포테토칩 ㅋㅋㅋ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안묵어 봐서 몰라 실험해보게 사줄텨?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미친.... 천년후르 내가 어케 아냐?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고생하니.....90이상?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난 지금 일산이여 ㅋㅋ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방위가 아니라 공익이다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글쎄?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노벨? 뭔상들이 있나?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전혀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해볼래 ㅋㅋㅋ 잼있을꺼 같아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게 뭐냐..... 난 전혀 모르겟다;;;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이것을 쓰는지금을 제외하고 언제나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저돈 나주지 ㅋ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나쁘긴 뭐가 나빠? 기분? 기분이면 지금 글쓰는거지 ;;

850. 책은 자주 사는가? 돈이 썩어나니.... 빌려보면 되는건데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흠........... 내가 잡혔던 그곳 ㅋㅋㅋ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셋다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와 본다면? 눈가려....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황사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알아서 뭐하게?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없는데....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역시 없어../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디비져서 코골고 이갈며 퍼자는사람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백수짓하면서 산다 와? 그러니 이런거나쓰고 있지.....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글쎄....3개월에 한번씩은 목욕탕에 가는데;;;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지네가 좋아서 뚫는건데 어쩌라고?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미쳤니..............?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오예~ 돈없어서 못간다ㅜ,ㅡ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돌앗구만....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굶어야지 뭐;;;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아니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몰라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없어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내 재산이 어디 있노?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엿묵으라 문제만든놈아;

871. 손이 세 개라면? 생각안해봤는데?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뭐 걍 긁어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양보해야지 별수있나...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왜 저리 지랄한대....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버스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5살때?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언제나지 ㅋㅋㅋ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 있나보지 뭐;;;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부자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황당했지;;;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입학 기념표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안해본지 10년도 넘었어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아파트다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몰라~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워크3가 최고지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글쎄;;;;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ㅡ,.ㅡ 그게 뭐냐니까?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저게 무슨 번호고?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언제쩍 소리냐?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011이 최고지;;;

890. 학번은? 03 학번 ㅋㅋㅋ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당신은 기억하나?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당신은 기억하나?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공차기 ㅋㅋ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잠자기 ㅋㅋㅋ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잠자기 ㅋㅋㅋ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집에 일찍 가기 ㅋㅋㅋ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난살아야지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하면 하는거지...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설마 믿니?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필기... 찍을수 있는게 좋다

901. 지구는 멸망할까? 뭐 언젠가는...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있다 ㅋㅋ음식은 안남긴다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없다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야호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맨날 진다 ㅡ,.ㅡ;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흠.,,,,,,,, 하도 많아서;;;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신고하고 난 튀어야지 ㅡ,.ㅡ;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몰라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당신이나 노벨상 해묵으라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꼭필요하지...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난 2일 못살어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많지..... 080-425-3000 아직도 되드라ㅡ,.ㅡ;

913. 가출 경험 있나? 없어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없는데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없다고~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음식광고 잘할자신있다 ㅋㅋㅋ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아니 전혀 안쓴다

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언제 방문했니? 죽지 않았어?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30군데 넘게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태워 죽인다 캬캬캬캬캬켜

921. 쥐를 보면? 차버린다 ㅋㅋㅋ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기르고 싶은데 한마리만 사주라 ㅋ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도 먹었는데 뭐;;;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웬수지...

925. 앤이 있는가? 없어 썅;;;;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잘~ㅋ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없어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안믿어 근데 자주 봐 ㅋㅋㅋ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작가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아니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여러권 ㅋㅋㅋ안보는것들;;;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걸린적 없지롱~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클만큼 컷음 가치 봐야지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몰라 안죽어봐서

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유산 없을껄? ㅡ,ㅡ;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없는데... 있으면 알려줄라꼬?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20만원 ㅋㅋㅋㅋ

938. 유언을 써보자. 미쳤니? 내가 왜 죽지도않는데 유언을쓰냐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서태지?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역시 만원권의 세종대왕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설마.....

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잘왔다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당연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괜찮아...... 이놈아 집나가버려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아니 전혀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맞어 어떻게 알았냐 ㅋㅋㅋ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디비 잔다 ㅡ,.ㅡ;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글쎄;;; 하도 많아서 ;;;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당연하지;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문구점 아저씨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안바꿔...정들었어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겜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언제드라.....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가 났겟지;;;;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돈 캬캬캬캬캬ㅑ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없는데?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먹을때까지 ㅋㅋㅋ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김치는 기본이지. ㅋㅋㅋ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숟가락 한개면 만사 ㅇㅋ다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동물 없다니까네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몰라... 부모님이 지엇것제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뽀샾 워드 기타등등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없어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많지 ㅋㅋㅋ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아까도 나온거 같은데;;; 난 무조건 튄다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글쎄,,,,,,,,,,,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15살? 솔직히 지금도 맞는다 ㅡ,.ㅜ;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돈없어서;;;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뭐 밉다는생각은 전혀;;;

970. 사춘기는 언제? 지금이 사춘기 아이가?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흠........고풍스러운게 생각이 안나네 ㅋㅋ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외국

973. IMF의 원인은? 내가 어케 아냐.... 영삼이때문에?

974. 오늘 먹은 점심은? 안묵었는데 ㅡ,.ㅡ;

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마술을 했구먼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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