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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셀프랜드(selfland.com)의 식구들에게 반가운 인사 한마디 어떨까요?
작성자:
베르사체
2004/04/30 13:32 조회수: 685
제목:
그때 그 시절
..
..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왼쪽 으로(좌측)통행 하면 공산당 이라고 생각하던 시절!
말썽 꾸러기 어린이들은 가끔씩 친구와 싸우기도 했답니다
인성교육의 기본인 윗분잘모시는 예의가 습관화 되어있는 착한학생들이 많던 그시절
마룻 바닥에 염색을하고 양초와 색필가루로 마루바닥을 광내고 미끄럼 타기도...
이상하리 만큼 시험 기간만대면 왜? 이리도 잠이많았는지
참고서 및 수련장 산다고 속이고 돈들고 만화 가게로 직행
학교와 선생님 몰래보던 영화가 더욱 더 재미가 있었는 모양이다
어려운 그때 시절이었지만 엄마들은 장남이라고 때로는 장조림을 싸주셨지요?
무거운 짐을 싣고가는 수레가 지나가면 항상뒤에서 밀어주던 착한학생들이 많던시절
국산품 애용과 아껴 쓰자는 구호가 많던시절
콩 자반과 멸치 볶음은 반찬중 의 으뜸~!
시간이 있을때는 항상 동생을 돌봐주는건 일상의 기본이었던 시절
여 학생들만 지나가면 괜스레 폼나게 걷던 남학생들
있는집 아이는 자식들, 없는집 아이는 새끼(?)들
많은 짐을 싣어 나르는 마부가 있던 시절
꽃을 머리에 이고 팔려고 이동하는 아낙네들
세상 만사 편한 나이
그때는 눈이 수도없이 많이도 내렸답니다
나, 잡아 봐라! 메롱~!!
입심 강한 아저씨가 부러운 이런 풍선이 유행하던 시절
말뚝박기 - 가위, 바위, 보...
몰래본 영화 씨리즈 포스터
뻥 튀기 간식도 없는집 아이에게는 그림에 떡
새 참고서 구입비로 헌책사고 나머지는 삥땅...
동네 골목대장 말썽꾸러기 개구장이 아이들
지난 시절엔 명절이 돌아와야 한번씩가는 목욕탕이 동네길목에 있었고
목욕탕 물을 아낀다고 잠자리체로 둥둥 떠 다나는 때를 건지기도한 시절
산 고개 넘어 몇십리 길 걸어서도 학교에는 갔든 시절
산 기슭에 늘어선 빈곤층의 판자촌 생활은 어려워도 훈훈한 정이 있든 시절
조금이라도 가정에 도움을 주려고 비 오는날 비닐우산을 팔고있는 소년.소녀들
동네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가 한곳 밖에없든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도 못가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아이
교통 수단이라고는 말할수 없을만큼 아주 형편없든 시절
그시절 부엌의 1등공신 - 곤로
흑백 방송시절의 텔레비젼
김삿갓 북한 방랑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본 게시물을 여러사람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소프로래
:
추억이라 아름다운것. 현실이 이러면 힘들겠죠!
-
노랑병아리
:
옛날생각납니다.
-
와우리
:
그때 그시절 생각이나는군요
꼬리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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