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리하게 겜을 해서인지..오늘은..하루종일 잠에 빠져있었다 난 요즘 겜을 다시 시작했다.. 2년가까이 온라인겜을 했었는데..겜에 한번빠지기 시작하니..완전 폐인이나 다름없었다..그렇게..2년을 보내다보니..내가 한심스럽기 짝이없었다.. 올해초 나는 굳은 결심을 했다..남자들은..흔히들 새해가 오면 올해는 기필코 담배를 끊으리!!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리!! 이런식으로 새해 각오를 다지곤한다..여자들도 별반 다를것없이.. 새해 목표를 새우곤 하는데..올해 내계획은 지겹게 해오던 겜을 접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리!! 이렇게 맘을 먹었었다 그래서 과감하게..올초에 겜을 접었었다! 헉~ 그러나...난 그놈의 미련때문에 다시 겜을 시작하게됐다..ㅡㅡ;; 이상스럽게 쉽게 겜을 포기할수가 없다 이런걸 보고 사람들왈" 고것이 바로 인터넷 중독이여~~요론다..-_-;; 나도 그말을 부인하는건 아니다..맞는말인것 같기도 하다..대표적인 예가 바로...나.. 이기때문이다..-_-;; 늘 같이 겜을 했던 로미도 같이 겜을 접었는데..로미는..내가 다시 겜을 시작한다는말에.. 이궁..그럼 그럼그렇지!! 운동을 하라니까..운동을!! 이렇게 핀잔을 주었다..킁 하지만..로미야 고것이 그리쉽지가 않구나..ㅠ_ㅠ 올만에 겜을 들어가니..같은 클렌원들이 방갑게 맞아주었다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며 보고싶었다고 한다..큭! 가슴이 찡했다~ 이렇게 가족처럼 맞아주는 클렌원들이 있어 넘고맙다.. 내가 하는 겜에서는 클렌이란것이 있다 클렌장을 비롯해서 그아래로 혈맹처럼 클렌원들이 함께한다..오랫동안 클렌활동을 하다보면 끈끈한 우정애와 가족같은 화목함도 생긴다 내가 속해있는 클렌은 무척이나 가족적이다..형동생하며 서로 연락도 하며 지낸다 이렇게 얼굴도 성도 모르는 사이버공간에서 가족과 별반다르지 않은 화목함을 느낄수 있는것은 쉽지가 않다 내가하는 겜은 특히나 유저들이 연령층이 높은편이다 나이가 많은 유저가 많아 서로간의 매너도 좋다 다른 타게임도 몇번해보았지만 다른겜은 유저들간의 싸움도 많을뿐만아니라 비매너의 유저가 많다 그런면에서 보면 짐내가 하는겜이 젤편하고 좋은것같다.. 나도 다시금 클렌원들을 만나게 돼니 무척이나 좋았다..다시 겜을하니..그전만큼 재밌다 역시 쉬었다가 다시해서 그런가.. 하지만 그전처럼 폐인모드로 겜을 하지않을 생각이다 주말이면 몰라도 평일에는 한두시간 정도만 해야겠다...그래야 사람답게 살지..ㅋㅋㅋㅋ 잠에 한참 빠져있는데 로미가 집에 놀러왔다 밥을 챙겨먹을려다 귀찮아서 짜장면을 시켜먹었다 로미가 원천유원지로 바람을 쐬러 나가자 한다.. 난 귀찮다고 했다..ㅡㅡ;;; 내 만사귀찮아 병에 로미가 미칠라한다..ㅋㅋ 집에만 틀어 박혀서 뭐하냐고 답답하다고 한다..그래서 주섬주섬 챙기고 원천유원로 갔다 막상 나가보니 저녁이라 날씨도 선선하고 괜찮았다 로미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그반대로 난 오로지 방콕이다..ㅋㅋ 그래도 이렇게 가끔식 나오는것이 나쁘지는 않은것같다 유원지 주변을 돌며 드라이브를 했다..바람이 시원했다 저녁 야경이 좋다~ 로미왈" 어때? 나오니까 좋지? 묻는다...나왈" 엉...ㅋㅋㅋ 저녁 나들이 하는사람들 꽤 많은것같다..하기사 낮에는 쪄죽을 판이니..이렇게 저녁에 나오는것이 낳겠다... 담주쯤에 비온다는 말이 있던데..그래서 이렇게 푹푹찌나부다 시원하게 비라도 쫙쫙 쏟아졌음 좋겠다,,,흐흐흐 오늘은 일요일...한주가 다시지나갔다 요번주내내 사람들 입에서는 더워!더워죽겠다!!라는 말만 나온것같다 오늘지나고 낼은 또다시 한주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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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쁜이: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나름대로 좋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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