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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니짱  2004/6/8  조회수: 964
제목: ................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려 본다...
설갔다오구 후유증이 더 심해졌다...
시간이 없어서...친정집에두 오래 있지 못하구..
그져 주구장창 시댁에만 있었던게..못내 아쉽다..
못내가 아니구 아주 많이많이..ㅎㅎ
친구들두 잠깐 만나..커피한잔 마신게 다다..
그것두 시댁근처로 오라구 해서..잠깐..
시집가면 다 이렇게 사는건가...
아님 내가 너무 바보같은건지...
그래서 인지..요새 스트레스가 날로 늘어만 간다..
신랑두 눈치 챘는지..슬슬 내 눈치만 본다..ㅋㅋ
애들만 데리구 시간내서 한번더 갔다와야
직성이 풀릴거 같당..ㅋㅋㅋ
신랑이랑 가면 내 시간을 내기가 힘드니까..ㅋㅋ
나날이 부쩍부쩍 크는 우리 여니가..요새 나보고 엄마라구도 한다..ㅎㅎ
넘 기특햐~~~아빠소리두 하는것 같긴한데..
아직 정확하진 않구..오빠소리두 해야 하건만..ㅋㅋ
우리아덜은 여니가 오빠라구 불렀다구 가끔씩 그러기두 한다..
물론 난 듣지 못했지만..ㅋㅋ 내 보물들 내 새끼들..
넘넘 이뿌구 사랑스럽다..부디 아프지 말아라~~^^*
 - 마음에꿈: 오랜만에 자식에 대한 애정어린 글을 대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시댁과 친정 가리지 마시고 열정적으로 살아가시면 좋겠네요~
 꼬리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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