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째 하루종일 온인상를 다찌프리고 다니냐? 나까지..인상이 찌그러진다~인상좀 피고 다녀라잉~" 오늘 회사에서 언니가 나에게 이렇게 핀잔을 주었다..ㅡㅡ;; 이구..내속도 모르공..칫~ㅠ.ㅠ 아침부터 눈이 아팠다..렌즈가 자꾸 건리적 거렸다.. 아침에 렌즈를 낄때부터 따끔거리더니.. 오후쯤돼니까..더이상 참기 어려웠다 할수없이 렌즈를 빼버렸는데.. 렌즈를 뺀다는건..나에겐 엄청난 치명타다.. 눈에 뵈는것이 없어지기 때문이다..-_-;; 눈이 나쁜사람들의 특성중 하나가..사물이 잘보이지 않기때문에..조금이나마 더 잘보려고 눈에 온힘을 준다 그리고 눈을 최대한 가늘게 뜨면서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오만상을 다찌프린다는거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봤더라면..저사람 나한테 무슨 감정있나,,왜케 째려보냐,,-_-+ 이렇게 생각할것이다..ㅋㅋㅋ 나도 안경빼면 시체요..렌즈빼면..장님이니..오죽했으랴~ 하루종일 딸찾아 삼만리 하는 심봉사마냥..더듬더듬 휘젓고 다녔다.. 에효~내모습 실로 애처롭구나! 렌즈 세척을 했던때가 언제던가..기억까지 가물가물한거 보니..흠... 렌즈 세척을 넘않해서..이물질이 눈에 들어가서 그랬나? 렌즈때문에 숫하게 고생했던 적이 허다한데... 한번은 눈을 뜰수없을만큼 아프고 따끔거렸다..담음날 엄청나게 눈이 팅팅부어..병원에 갔더니..의사선생님왈"...허허 이아가씨..넘하는구만..렌즈는 이틀에 한번꼴로 꼭꼭 세척해주고 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디..렌즈땜에 각막에 세균감염이 됐다면서 큰일칠 아가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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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이먹기전에머라도하: 눈 관리 잘 하세욤. 저도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넘 불편해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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