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꺼놨더군요
그런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무슨 일이 있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녁 먹고 해보고, 티비 보다가도
해보고, 침대에 누워서도 해보고, 자기 전에 해보고,,.
한 열번을 그렇게 전화를 했지만 안 받았습니다.
문자를 보내기로 했죠.
"무슨 일 있는거야?? 전화가 안 되네.확인하면 바로 문자 보내기~~~ ^ ^"
전화가 안되서 기분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문자는 웃는 모습으로 보냈습니다.
그날이 지나고 담날 문자가 왔습니다. "바테리가 다 되서 꺼놨었어. 미안.."
단 2마디의 글.. 바테리가 없어서 하루 종일 전화가 안 됐다는 핑계. 먼가가
이상했습니다. 저는 문자를 확인하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나: 무슨 일 있어??
그녀: 아니?? 왜? 전화 안 되서 화난 거야?? ^^ 미안 어제는 그렇게 됐어."
나: 그래. 그럼 오늘 보장. 밥 사줄게.
그녀: 오늘 안 되는데 작은 집에 놀러 가기로 했어.
나: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그 담 날, "오늘은 시내 나올래??" "안돼.. 오늘은 00이가 불러서 가기로 했어.
누가 우리 사이 갈라놓을려고 시기하나보다..^^ 담에보자.."
그렇게 전화를 끊고, 먼가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몇 일이 지났을때
전 문자를 또 보냈습니다. "머하니?? 나 심심하다..""
그랬더니..... 충격적인 문자 한통.
"이제 연락 못하겠다. 울오빠가 남자랑 연락하지 말래.오빠 부모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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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바이렛: 제가 한 말하께요.(제 경험이라면 언제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내 선택이 옳았어 할때가 있어요. 지금은 마음이 아프지만....  | |
| | - | 크리비아: 리플 감사합니다. 연락 안 한지 1주일 정도 됐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잊으려고 합니다.  | |
| | - | cheonsa: 그래요...그렇게 서서히 지우세요,어쩜 잘된 일인지도...믿음이 안가는 여자인거 같아서...당분간 공부에 몰두해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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