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
어제 새벽에 3시쯤 되서 아빠가 컴텨를 하는것이다
내가 미치겠다 뭐 살판났다구 컴텨를 하구 난리야 아주.
그러니 내가 속이 터지지 안터지겟는가?
막 잔소리를 해 댔다. 뭐가 잘났다구 잔소릴 또 하질 말랜다 참 웃겨 가지구
오늘두 문을 잠갔다 아빠 못들어 오게.
넘 답답하니깐 전화에 뭐 문을 두들겨서라두 들어올 모양인데 난 자는척했다.
참 아빠두 아빠지 아니 거실이 컴컴 하면 자나보다 하구 그냥 갈것이지 뭣하러 들어올라구
용을 쓰는지 으이구 아까두 화를 내구 가셨다.
뭐 "지랄 " 그게 딸한테 할소리냐구 커피가 그리 좋지두 않으면서 뭘자꾸 마실라구 그러는지
당뇨두 있으면서 이해가 안간다 담배에 그렇게 당뇨가 심한데 왜 담배를 피우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가질 안는다.
당신의건강은 당신이 챙겨야지 말야. 환장할 노릇이다.
그러다가 쓰러지거나 마냑에 돌아 가시기라두 한다면 그 감당은 누구한테 짋어지라구.
아이제 자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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