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기 엄마 네로 놀럴 갔다.
난 진짜 며느리롯썬 자격이 없는걸까.
그 애기 엄마 말들어보면 그 애기 엄마두 자기가 못생기구 그래서 시댁시구들이 왜저렇게 못생긴 애를 델구
왔냐며 핀잔을 줬다 한다. 그래서 본인이 많이 시댁시구들이랑 부닥치구 많이 친해지려구 노력을 했단다.
시집들이 얼굴들이 모두 예쁘구 그래서 많이 그랬단다.
난 진짜 고모랑 전에 애두 제대루 키우지두 못하구 그래서 잔소리두 많이 듣구 그랬다.
그래서 난 더욱이 가기가 싫어진다 그랬더니 그럴수록 많이 친해지려구해야져 한다.
자꾸 그런소릴 하는데 누가 고모네집을 가구 싶겠는가?
싫은 소리두 한두번이지 진짜 고모네두 간다구 해서 뭐 달라지는것두 아니구.
전에는 김치랑 주면서 하는얘기가 뭐 주구 싶어서 주는거냐구 그러면서 날 씹어 댄다
그래서 난 속으로 그럼 주질 말든가 왜 김치를 줘 가면서 날 씹냐구
속으론 이렇게 생각은 들었지만 서두....
그 애기 엄만 말로는 내가 많이 참는다구 한다.
속으론 열통 터지지.
겉으론 표현을 못하니깐 말두 제대루 못하구 그래서 오죽 하면 내가 참겟는가?
그래서 오늘두 희재 아빤 넘 넘 사는것이 짜증 나서 자꾸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나두 사는것이 싫어 진다. 왜 내가 이렇게 까지 결혼 해가지구 말야.
그런 동생에게 까지 잔소리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냐구?
짐 상태론썬 어디론가 가서 팍 죽구 싶구.
내가 왜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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