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부터 몸이 이상하더니 한의원에 침을 맞고 와서 부터는 위경련에 체온저하등으로 고생중이다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것은 처음이다
위경련인지 협심증인지 구분이 안 될정도로 가슴을 쪼여오는 고통으로 토요일밤을 보내고 일요일아침 난 기도했다
살려주세요 저를 이 고통으로부터 건져내어 살려주세요~
하지만 더 심해져만 갔다
월요일 학교에 출근했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학교밑 개인병원에 드러눕고 링겔주사를 맞았는데 얼마나 잤는지 3시간쯤 지난뒤에 깨어나보니 주사기를 치워 없앤 후 였다
그래도 통증은 여전했지만 조금 나은 편이었다
급체인지 장염인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훨씬 나은 편이다
기도의 덕분인지 오늘 점심을 처음으로 밥을 먹어 보았다
몇 숟갈도 못 들었지만 내일부터는 양을 늘여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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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크리비아: 술을 많이 드시는것은 아닌지요 ^^  | |
| | - | 빈이엄마: 아프지 마세요....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거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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