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집에 혼자있다 3일날은 울엄니가 휴가를 가셨고 오늘은 울막내도 휴가를 갔다 오늘은 이래저래 나혼자 자야한다 엄마는 아마도 낼이나 오실것같다 혼자 자기 무섭냐구? 오노~행복하지...ㅋㅋㅋ 아무도 없이 텅빈 공간에 나만의 자유를 만끽하는것이지.. 나어릴적 집에 아무도 없을적에는 간혹 무섭다고 친구보고 집에와 같이자자고 한적도 있었지만 지금에 나는 애가 아니잖어? 어제는 울막내가 나보고 내가 입고 있는 검은색 탱크탑 나시티를 벗으라고 때를썼다 집에 입고 있을 티하나 변변한게 없어서 싼맛에 탱크탭 나시티를 두벌샀다 사실 남성용 나시티라 사이즈도 100짜리 였는데 집에서 편하게 입기에는 딱일듯해서 샀는데 나혼자 입기 뭐해서 하나는 남동생더러 입으라고 줬다 색이 카키색이였는데 남동생은 이뭔 국방색을 촌스럽게 입으라고 주냐며 툴툴거렸다 글더만 내가 입고 있는 검은색티에 자꾸 눈독을 들이는거다 그러더니 끝내는 나입고 있는옷을 벗어 달라고 성화를 부렸다 지휴가가서 입고 돌아뎅긴다나 어쩐다다 미챠~끝까지 뻣대고 있으니 안벗어 줄수도 없고 결국엔 내가 벗어주자 지입던 나시티를 던저주는데 앞에는 "민정경찰"등판에는 경찰특공대!!라고 대짝만하게 써있는 나시티를 던전주것이다 미친다...ㅡ.ㅡ;;; 지군시절에 입던걸 나입으라고 던져주니 에겅~문딩자슥~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씽크대안에 설거지거리를 왕창 쌓아놓고 나갔다 흐미 끔찍한것 휴가가는 와중에도 라면삶아 먹고 여기저기 다흘려놓고 지할도리는 다하고 나간듯하다 ... 누가 동생한테 시집올지는 모르지만 심이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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