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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렛  2004/10/21  조회수: 965
제목: 오후시간에


지금 오후시간
새우깡2봉지 소주몇잔 그리고 상상에....
여러가지로 생각이 복잡하다.
사람들한테 모든것이 때가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
진짜 젊은사람들한테 때를 놓쳐서어렵다는것을...
배움이라는것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좋아서 아니면 취미라지만
자기의 능력과 펼쳐보고싶은일은 분명때가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어디까지나할수있다고 장담하지만 채용자나
상대방을 일단은 서류와 채용자의 기준은 그 사람들의 기준이니
어찌 내 마음대로 안되는것을 깨닫았다.

난 아들이 둘이다.
큰 아는 군대에 가서는 6개월차
작은아는 3수생 그래도 충주에서 제일 실력이 좋은데 두아들이
나왔다.
여차여차해서 원서실수내지는 운이랄까 하옇튼 지금 공부중
이 아들때문에 모든것은 참는중
내가 옛날 집안형편이 그래서 끝까지 공부못한게 못내 아쉬워
어떻게든 엄마 믿고 공부하고싶은만큰 하라고 하는게 내 얘기
엊그제 서울 정일학원에 다니는 아들을 만났다.
지 외가집에서 하숙을 하지만 그래도
고기가 먹고싶다고 해서 근처식당에가서는 혼자 배불리
먹었다고 한다 나는 고기를 별로 그러고는 엄마존재를 확인시켜주고
왔지만 나는 작은아한테 특별히 관심을 쏟는다.
얘를 밀어줘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큰아는 집안에서 생각하니 나는 작은아가 더 정이 가고 애가 더 살갑게
군다.
충주에서 애를 만나서 가을 잠바와 선생님을 만나고 왔다.
애가 무척열심히하고 착하다고 한다.
학교다닐때부터 두 아들이 엄마에게 속상하게 한적은 없다.
그것은 두고 아이들한테 고맙다고 한적도 있다. 잘 자라져서....
하지만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코앞에 닥친게 걱정
수능이 얼마안남았으니....



사실 요즘나는 어디로 멀리떠나고 싶다.
거리상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말이다.
주부가 뭐겠는가 남편문제지
얘들 아빠는 사는데  비젼이 없는 사람같다.
사람은 선의 욕심이 있어야 성공도하고 앞으로의 발전이 있다.
그런데 애들아빠는 전혀그런것도 없고 샘이랄까 욕심 앞으로의
바램이 전혀없는사람같아서 속도 상하고 그렇다.

친구든 이웃이든 누구간에 사람은 대화가 통해야 한다고생각한다.
아이들한테도 여자친구든 누구든 대화가 통한사람과 교재를 하라고하지만
난 너무도 슬프다.
사실 남편하고 진정한 대화를 잘 못한다. 글쎄 어쩌면 남들이 무시한다고
하겠지만 좀 답답한것이 정말로미치겠다.

난 누구에게도 많이 배우고 책도 많이 읽어서는 모든이에게 오만하지않고
충분한 대화 상대방의 마음을 풀어줄수있는사람이면 좋겠다.
공부의 성적순위는 사회생활과 바로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켯에 도움은 되는듯하다.
모로 사람은 어떠한 위치에있든 배우고 자기를 닦아야한다는생각이다.

사실 요즘 매우 속상하고 나를 다스리지못해 죽겠다는말이 딱 어울린다

세상에 돈이 전부라지만 그것은 일부분
좋은 사람 만나서 작은 한마디라고 상대방을 알아주고 서로 대화가 이루어지며
떨어져있어도 함께있는것처럼 느낄수있는것이 친구이며 배우자인것 같다.

어쟀든 여기에나마 글을 쓰니 마음이 약간은 후련하다.
글쎄!
어느님의격려와 내마음을 토로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리려나하고
이 공간을 이용한다.
님들고 유익하게받아들이고 속상한 일이 있거나 즐거운일, 축하할일이
이 공간을 이용하는것은
 꼬리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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