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 자야되는데 잠 디게 안오넹.. 울 아들 아까부터 자다가 내가 머르구 킨 음악에 놀라서 잠깐 인나따가 다쉬 자눈뎅 난 왜 안자구 일케 뻘짓거리를.. 아~~ 얼마 안있음 설이당.. 또 시댁가고 울 친정가고.. 생각만해두 힘드로...ㅠ.ㅠ 시간이나 언넝 언넝 갔음 좋겠다.. 지금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시간이라두 빨리 흘러서.. 지금과는 다른 기분으로 살았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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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기: 음...아이 키우시면서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 하기 힘드시겠어요. 모든 일들이 선하고 아름답게...나타나길..그리고 원하시는 대로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
| - | 바램ㅇl.♡: 나중엔,다 추억으로남지 않을까요?저도 언젠간 겪어야 할일이겠지만...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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