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메이커 | 스킨만들기 | 일기장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궁금해요 | 마이룸 로그인 | 태그연습장 | 색상표 | 쪽지보내기 | 회원목록 
일기쓰기 공개일기장     (일기를 쓰실때 공개일기로 지정하신 일기만 자동으로 공개되어 집니다)
→ 공개일기장입니다. 일기쓰기에서 쓰시면 자동으로 등록(수정)이 됩니다
→ 공개일기는 자신의 이야기들을 함께나누는 자리이므로 타인을 조금이라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좋은언어,좋은이야기)
→ 밀린일기더라도 작성하신 순서대로 출력되어 나타납니다
작성자: 무간도  2004/8/6  조회수: 827
제목: 두가지 일들`~
음...... 오늘도 이렇게 멍청하게 있따....
어제 이과장님 한테 연락이 왔따
헤르메스 면접보라는 연락이 왔었따.
막상 붙을지는 모르겠지만은 난 일단 거기 취직되믄 좋타
월급도 쎄고....안정된 직장이고,,,,
그런데 여기 일하는데 사장한테 미안하서 그런다
만약 합격이 되어서 거기에 가게 되믄......
오래 일할줄 알고 인테넷 달아달라고 지랄지랄도 하고 그랬는데..   
암튼 그건 붙고 나서 일이니까....
음.... 그래도 신경이 쓰인다.
글고... 또하나는 나에게는 기뻣으나 금방 우울해졌던 일들이다.
동경이에게 연락이왔었다.   
전화받는 순간은 가슴이 쿵쾅거렸따 그런데......
그 가슴 떨림이 예전같지가 않았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계속 연락을 하고지낸다 해도
이루어지지 않을것같다는 느낌이 왔다...  
그래서 마음 정리을 할 생각이다,,,
음.......
역시 올해는 넘 나에게 큰 시련들이 와있따


 꼬리남기기

등록된 글: 691 개   현재: 10/47 페이지
No. 기분 날씨 제       목 글쓴이 날 짜 조회수
556 일기, aRy2004/8/27827
555 내가 누굴알게 되더라도... 페가수스2004/8/13832
554 가을 꽃집남자2004/8/1829
553 흠... 무간도2004/4/21827
552 바램 무간도2004/4/26828
551 인생 무간도2004/5/28827
550 방황 [1] 무간도2004/6/8827
549 파란장미의꽃말은 잊을수없는것,.. 무간도2004/6/15828
548 가을의 전설 꽃집남자2004/8/12827
547 허망함이란단어가... [1] 무간도2004/7/23827
두가지 일들`~ 무간도2004/8/6827
545 나의하루.... [1] 발바리2004/8/17826
544 그냥 페가수스2004/8/17827
543 지석플라워 꽃집남자2004/8/13826
542 가을 문턱 꽃집남자2004/8/16827
[1][2][3][4][5][6][7][8][9][10][11][12][13][14][15] [다음15개]
서비스 이용약관(회원가입) | 사이트동맹문의 | 광고문의| 사이버 신고센터 | 장애신고 | 도우미
Copyright (c)2005 by SELFLAND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elfland.com for more inform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