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기다리는마음

오늘은 날씨가 흐린것같은 맑은날이였다
저녁에는 비가 올것같다 후후 벌써 나도 늙은것일까
그옛날에 어른들이
(아이고 허리야 비가 오려나 애야 빨래 걷어라)
했던것 처럼 나두 인생에 노련미가 붙어있나보다
하하하 참 우습다 오늘은 정말로 따분한 하루였다
내가 살아 오면서 지금 이때처럼 낙망하고 쓸쓸하게
주져 않어 있는것도 처음인것 같다
왜 모든것이 이리도 힘이들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려고
예비한것이 있을 것인데
그사이 잊어버리셨나~~? 저녁에는 교회 예배드리려 갈것인데
기도하는 시간에 이렇게 기도 하고 십다.
하나님 나를 기역 하여 주세요
기도 시간에 능력을 주시여서 정말주님이 뜻하신것을 이루소서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어디에 있으리까 그리고
나에게 무엇을 주시겠나이까 주께서 예비하신그것을
내게 주소서 내가 무엇을 바라기 보단 하나님께서 내게 주고자
하는것을 주시고 주의 지팡이로 나를지키소서
아버지 하나님 고백 합니다 죄인에 모습으로 주님께왔사오니
저를 긍휼이 여기시고 하나님의 진실 하심으로 나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어느 곳에서나 주를 찬양하게 저에 입술을 열어 주시옵고
어디에서나 의심없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그 말슴을 이웃에게 전파할수있도록 하나님도와 주소서
하나님 교회 안에서도 우리가 사람을 보는 믿음이 있씀을
고백 함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의 구원자 이시고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되게 하여 주세요
나의 거룩함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오늘 이시간 우리게
오셔서 복을 주옵소서 그리고 지혜를 주옵소서
어디에서나 주님을 증거 하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구언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오늘 기도를 맞이고 자 하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였으면 좋으련만 모든것을 주께 마끼는 내가 되길
기도 하자 또 내일이 있쟎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