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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꿀보  2010/10/1  조회수: 741
제목: 나비가 날아다니는 동화같은 풍...

 


10월을 시작하는 오늘


 


어떻게 시작하다 보니 벌써 2010년 10월이 시작되었다


곧있음 12월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오고 2011년을 맞이하겠지..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함께였는데 올해는 혼자다


크리스마스라 글엄 더 생각나려나.. 오빠도 그럴까..


나도 너무 문득 눈물나게 그릴울 때가 있는데.. 어느 순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어느 순간 뒤 돌아 보면 괜찮을 날이 오겠지.. 무덤덤해지는 날이 오겠지..


행복해지길.. 나도 오빠도..


정말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나길.. 그래서 내가 나랑 헤어지길 잘했다 여기게 해주길..


오빠도 나를 위해 그렇게 기도 해줄테니.. 그렇게 믿어야지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아무래도..


아닌걸 알면서도 잡고 싶었고 매달리고 싶었고 어떻게든 다시 시작하고 싶었고..


내 솔직한 마음은 그리 했는데.. 오빠는 이미 다 떠난듯 싶었다..


더이상 붙잡을수도 더이상 매달릴 필요도 없어졌다


부디 우리 서로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서로에게 오빠 동생이 되어주길 희망해본다


아직은 서로에게 미련이라든지 감정이라든지 정리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지만


그런건 시간이 지나면 얼마든지 회복하리라..


오빠야.. 오빠가 정말 나를 위해 떠난거라면 오빠도 행복해져야해.. 알지?


그리고 우리가 행복했던 그 1년 7개월이라는 시간..


가슴 깊이 간직할께.. 오빠도 그래줘.. 너무 쉽게 잊지 말구.. ^^


많이많이 사랑했구.. 고마웠구.. 미안했어.. 우리 정말 사랑했던거 평생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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