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언제 바뀌어가는지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고 그제서야 가을이네...그게 나랍니다.....
아직은 철도 없고...아직은 바보같은 인생이긴해도...
삶자체를 자포자기 하진 않았읍니다...
가을 느끼고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거릴거닐때면.......
이게 내가 살고있는 작은 이유로 만들고 싶읍니다....
흐르는 구름에 살랑거리는 바람에....
난 살고 있다는 이유을 찾고 있읍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땀을흘리고......옷가득적시고......
그렇게...난 살아있다는 이유를 찾고 있읍니다.....
그이유를 모르기에...살아가고있읍니다....
내가 알때가 된다면 이세상에 없을거란걸 잘알고있읍니다....
기억저편에 서있는난.......
한쪽구석에..앉아있는 난.....
지금에 커버린 모습의 난.....
기억저편에....한쪽구석에......
남아있는 내모습들이란걸......
그래서 지우지 못하고....이렇게 커버린날 원망하고 있읍니다....
그때 그모습이 남아있지 않은것에......
좀더 알았다면...난 지금 어떤모습일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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