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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간도  2004/8/6  조회수: 973
제목: 두가지 일들`~
음...... 오늘도 이렇게 멍청하게 있따....
어제 이과장님 한테 연락이 왔따
헤르메스 면접보라는 연락이 왔었따.
막상 붙을지는 모르겠지만은 난 일단 거기 취직되믄 좋타
월급도 쎄고....안정된 직장이고,,,,
그런데 여기 일하는데 사장한테 미안하서 그런다
만약 합격이 되어서 거기에 가게 되믄......
오래 일할줄 알고 인테넷 달아달라고 지랄지랄도 하고 그랬는데..   
암튼 그건 붙고 나서 일이니까....
음.... 그래도 신경이 쓰인다.
글고... 또하나는 나에게는 기뻣으나 금방 우울해졌던 일들이다.
동경이에게 연락이왔었다.   
전화받는 순간은 가슴이 쿵쾅거렸따 그런데......
그 가슴 떨림이 예전같지가 않았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계속 연락을 하고지낸다 해도
이루어지지 않을것같다는 느낌이 왔다...  
그래서 마음 정리을 할 생각이다,,,
음.......
역시 올해는 넘 나에게 큰 시련들이 와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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