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잔 커피 와 함께 지나간 세월이 스쳐지나간다.
버려진 강아지 들 과 함게 한 시간 이 4~5년 이다.
항상 같은 일이지만 그래도 난 아니 회의 도 느끼고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생각 을 접는다.
누군가 해야 하지만 그래도 같이 지내온 내가 다른 사람 보다는 조금 은 낮지 않을까???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강아지 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언제 짜지 인지 는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 싶은 것 은 변함 없는 내 상각이다.
사랑한다 아기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