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행복 이라는 것 을 다른곳에서 찿았다.
하지만 그렇치도 못하다.
왜...
가족 들을 만났기 때문에...
싫다.
하지만 그래도 이제 는 연락 하고 지내기로 하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계속 할수 있다...
그래도 왠지 마음 한구석 은 찹찹 하면서 이상하다.
누구 에게 나 말도 못하고 혼자서만 속 앍이 하고 있다.
왜 이래야 하는지.
그냥 죽고 싶고 살기 싫고 모든것이 싫다.
하지만 이곳 에 버려진 수많은 강아지 들을 위해서 난 다시 한번 생각 을 바꾼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힘이든다.
지금 은 담담 하기만 하다.
힘든 내색 하지 않을 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모르겠다.
그냥 현재 일 열심히 하고 강아지 들 잘 돌보고 하는것이 우선이기에...
잘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