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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공무술짱 2004/2/17 조회수: 826

제목: ㅠ.ㅠ

점점 웃음을 잃어 가는거 갔다
기분이 좋아도 웃고 넘 즐거워더 웃던 나인데
이제는 즐거워도 슬퍼도 웃음을 잃쿠 눈물만이 남은거 같다
언젠가 부터 삶이 괴롭다고 느껴졌다
왜 살아가는쥐 왜 괴로움을 받아야 하는지 온가지 잡다한 생각에 하루를 살아간다
괴로움에 지치고 외로움에 지치고 살아가면서 날 지치게 만든다.
무엇이 나를 그리 지치고 괴롭게 만드는가?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기에 여자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걸까?
나도 내 나름대로 사랑할수 있고 잘해줄수 있는데 무엇이 부족하기에 날 싫어 하는걸까?
말로써 행동 으로써 못타 표현할 내 심정 그누가 알아 줄꺼며 그누가 내 심정을
이해할껀까 나의 비참한 인생
삶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하게 만든다........


	-	베르사체: 여자 때문에 삶이 비참하시다면 세상의 모든사람이 비참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기분 Up 하셨으면 좋겠네요

	-	수기: 힘내세요....여친으로 인해 행복하셨던 세상은 여전하니까요....특공무술짱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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