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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체 2004/1/25 조회수: 828

제목: 오래간만에 일기를 쓴다 오늘의 하루...

오래만에 일기를 쓴다
오늘은 기분좋은 일요일(주일) 흠...

오늘 아침6시에 자고 오후1시에 일어났다

역쉬 난 ..

지금은 새벽 3시다 지금까지 줄곧 TV보고 컴퓨터만 했다
아~ 물론 밥도 먹었다

역쉬 난 ..

결론은.... 역쉬 난 페인이다

할말이 없다

피곤하다
몸도 지쳤다
배도 고프다

오늘의 일기 끝!


	-	일산패두목: 보아 이뿌다...............베르사체님 이뿐 이미지 많이 추가해 주세요 ^^;;

	-	일산패두목: 나의 머리속엔 언제나 딴생각;;

	-	해적선장: 이것이 뭐다요?

	-	해적선장: 나도 일기 쓰고파...얼릉 ㅡㅡ;;

	-	베르사체: 어여 쓰세요

	-	가시우동: 부럽네요 주부라서 잠도 마음대로 조정못해요 챙길사람이 많아소 일기를 나도 쓰야게씨네요

	-	나야정희: 파팅~!

꼬리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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