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언제나 처럼 주일을 맞이 하였다.
그동안 만은 날들이 나와 더불어보냈지만 어제나 새로운느낌으로 오늘을
맞이한다 즐거운주일 (일요일) 지난 한주속에 나의 마음에는 만은 일들이
있었다 변화의 일들이 있었다 그것은 나의 노력이 아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이였나 보다 은혜로운 시간이 나에게는 필요하였나 보다
말씀안에서 감동하고 마음이 변하였든것 같다.
이제는 새로히 가다듬은 마음으로 주일을 맞이하고 십은데....?
오늘도 변함없는 시간은 흐른다
성가연습과 소년부에 교사의 직분을 잘 감당할수 있을까...?
정말 잘하고 십은데 쉽지가안타 테너로서의 성량이 부족한것은 어제 오늘이 아닌데
날마다 자신이 없는것은 왜일까 오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마음껏 하고싶다.
소년부도 그렇타 자질이 부족한것은 알지만 너무 만은것이 보인다
기도는왜 잘안되는건지 이것도 나의믿음 탓일까
자신감을 주님께서 주신다면 잘할것 같은데....ㅠㅠㅠㅠ
오늘도 이렇케 미완성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것인가 마음껏 하고 싶은데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
어느곳에서나 잘할수있는 직분자로 세워 주세요...!! | 
매일 같은날을 살아도 
나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