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그래픽스실기시험날!
그렇게도 더웠던때가 어제같더니만 간사한게 날씨 더운여름날 엉덩이에 땀띠가 날정도 의자에 붙어앉아서 연습을했다. 끈기로... 학원과정 홈페이지 작업도 만만치않고 시험준비도 까지도 세상에는 널널한게 없다. 한번은 워낙 실력이 부족한탓에 나무랄것없이 떨어지고 힘이 들지만 열심히 연습! 워낙 느림보라 한 작품시간이 4시간짜리이니 혼자할려면 꾸물 거리다보면 하루에 2작품 연습하다보면 하루해가 훌떡 질력도 나고 눈도 아프니 다이어트가 따로없다. 올 여름에 2킬로가 빠질정도 나에게는 힘든과정이었다. 젊은우리네 친구들은 말귀를 잘 알아듣지만 뭐가 뭔소리인지 참!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한 탓에 어느정도는 알아지는것같은것이 오늘 시험은 느낌이 좋은것같다. 오히려 옆 친구를 내가 많이 알려줬다. 둘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다시 도전하는 것은 약간은 실증도 나고 하기싫은것이다. 모든것이.....
처음가는 시험장소가기까지 아침도 굶어가며 차에 시달리고 시험기간내내 목이 타는게 어찌나 떨리던지 내 체질상 남보다 많이 떠는편이다. 세상에 자신이 없어서일까!
오늘은 우리 삼수하는 작은아들 수능원서접수도 했다. 피곤하지만 하루라도 빨리하고파! 그 덥던 여름날을 보내며 몸이 바싹마르고 밥도 잘 못먹으며 반복의 힘든 공부를 하는 아들! 2년동안 들어가는 학비도 장난이 아닌데 우선 그것보다도 앞으로 2달반정도 남은기간 본인은 더 힘이들테지만 좋은 앞날의 기회를 주려고 어려운 선택에 힘을 쏟고있다. 잘됐으면 좋겠다.(엄마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