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오늘은 새벽에 기도회에 참석 하였다
목사님의 주시는 말씀을 정리하고 생각하니
우리들이 이세상에 만은것을바라고 있는것같으다
그런데 바란다는 것은 나의 이기적인 생각인것 같으다
이세상 한테 바라기보단 무엇을 알것인가를 생각 하여야
할것같으다
만은것을 하기 보단 우선은 우리들 주위에 만은 문제들이
산제해 있는것을 안다 우선 들어보자 지금 나라가
경제사정이 어려워 궁핍한 가정들이 만이 속출하고 있다
조그마한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모든 이들이 부도위기를
맞고 있는것으로 안다 멀리 볼것없이 나 또한 그럴위기에
놓여있다
지금무엇보다 시급한것이 제2의 imf사태를 어찌 슬기롭게
잘넘겨야 할까 앞이 보이질 않는데 나라에 녹을 먹는 정치자들은
지금무얼 하고 있는가 자기들에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서
민생에 데해서는 모른척한다 이런사회가 연이여 진다면
머지안어서 6~~70년대 처럼 못먹구 못입구 굶는사람들이
여기저기 속출 할것같은데 ....
우리네 작은힘들이 어찌 하겠는가 아~~말하고 십다
있는 자들이여 이웃과 나누는사회를 만들어 보자고
지금 우리교회 내에도 그런 어려움에 쳐해있는분들이
많이 있다
어느한분은 지금 직장을 잃고 하는일마다 어려움을격고
지금은 정말도움에 손길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그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 도움에 손길이 미쳐지지 않는다
그만큼 모두가 힘든 사회이기 때문일것이다
어느 노인분은 어린 손자들과 살고 있는데 지금 병중에
계신다 오랜 중병에 시달리는 그분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찾져 가지만 무엇 하나 제데루
도움도 주지못하고 얼굴만 내어 밀고 온다
사람이 함께 나누며 사는것이 이리도 어려운것인지...
하나님 도와 주세요 이렇틋이 어려움에 있는 분들을 도와
주세요 함께 나누는 사회가 될수있도록 저희들에 꿈을
이루워주세요~~여러분 우리 함께 기도해요 그리고 도움에
마음을 나누워 주세요
오늘에 나만 잘살려 하지 마시고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와 주세요~~
~~오늘 하루도 승리 하는 하루 되시고 우리 모두 하나
되는 사회가되는 하루가 되고
복에 복을 더받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