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
내가 하는일은 언제나 늘 피곤한 일이다...
요즘은 일을 않한지 꽤 된것갔다...
피곤한것두 있는데 글쎄..요즘은 일 하기가 싫다...
왜 살아야 하는지두 잘 모르겠구...
나에겐 6개월된 남친이 하나있다...
헌데..넘 힘들다 ..내가 꽤나 많이 좋아한다 헤어지고싶은데 그래서 언제나 늘...버릇처럼 혼자 헤어질 생각을한다..헌데 ..왜일까 좀처럼 쉽게 헤어질수가없다...계속만나면 내가 더 많이 힘들거란걸 알면서두 쉽게 헤어질수가 없다...언제 부턴가 주말이 오는게 무서워졌다...겜방을 가기때문이다..우리 만난지 6개월동안 정말이지 겜 말고는한게 하나두 없다...남친을 만나구 웃는일보당 울일이 더 많았다..,그래서 만나고싶지않다...헌데 연락이없으면 내ㅣ가 먼저 불안함을느끼구 궁금하구 ㅣ왜일까...이러는 내자신두 힘이든다..
사랑한다는이유로 참 많은것을 참아오구 넘어가구...언제가지일까...언제까지 참구 또 참아야 내가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이올까...난 항상 운다...오빨만나구 집에오면 항상운다...눈물이난다..맘미 아프다...
아프구 애려서...더는 참을수 없을때가 많다 그래서 운다...얼마마 더 많이 울어야할지...
이렇게 힘든데두 난 그사람을 사랑한다...아마두 내가 더많이 좋아하구 아끼구 ...그래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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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베르사체: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아니하고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군요 힘내세요  | |
| | - | 수기: 힘내세요....사랑하는 분과 웃을 일이 더 많이 많이 생기길.....기도할게요. | |
| | - | 수기: 그리고 좋아하는 만큼....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은 일단 그냥 두심이 어떨련지....아주 잠깐 힘든 것일 거예요. 힘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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