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오빨만난지 200일다...
오늘내가 오빠랑 한거라곤 남들처럼 200일이라구해서 이쁜선물을 주고받은것두 그렇다구 영화를본것두아니다..우린 언제나 그랬듯 겜방에 있었다...언제나 늘 가는겜을 우린 어김없이 200일에두 그렇게 겜방에 있었다...난 오빠에게 묻는다 나한테 미안하지두 않냐구..오빤 항상 말로만 나에게 미안하다구 그런다...
오늘은 참 많이 속상했다..가끔은 아니 매일을 이런생각을한다 이사람 정말 날 좋아하긴하는걸까하구 말이다
말론 사랑하나다구 좋아한다구 언제나그러지만 솔직히 난 도저히 잘 모르겠다...
날 좋아한다는말 난 믿고싶은데...오바의 행동은 전혀 그렇치가 않다..
겜방에 혼자가기심심해서 날 만나는것갔다는생각이든다...
만난지 6개월동안 우린 늘 ;겜방을 다녔다 ...암것두 한게없다...
그래서 오늘 만큼은 나 이쁜추억만들구 싶었는데...
난 이제 살 시간이 얼마없는데...정말 이제 내게주어진시간은 3주라는시간과 그뒤의죽음뿐인데..
그래서 이제그만 놔주려구 한다... |
|
|
|
| | - | 수기: 어디 아프신가요?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여튼 끝까지 힘내세요....  | |
| | - | Orange: 정말 아프신거예요? | |
| | - | Orange: ㅜㅜ | |
| | - | ☆쥬릐엔젤☆: 정말 아프셔요???? | |
| | - | ☆쥬릐엔젤☆: 힘내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