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
이제서야 밀린 일기를 쓴다
이번달은 일기를 빠지지 않고 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활용1급 필기 발표가 있었다
다행히 65점으로 붙었다 3과목중에 한과목이 40점이 있었다  하늘이 도운것 같다 ㅋㅋ
저번주에 치룬 사무자동화도 붙은것 같고 어쨋든 기분 캡이다 
오늘은 셀프랜드로 중요한 약속이 있다 이야기가 잘되서 좋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일기 끝
비가와 정철
비가와 지금도 그때처럼 비가와 세상이 온통 빗소리에 젖었어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날에는 둘이라서 다행이라 했지
비가와 다시 또 일년이 지났나봐
이맘때면 잊지 않고 찾아오나봐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날에는 너와 함께라서행복했어
너 있는곳에도 이렇게 비가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그때처럼 비가내리면 지금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비가와 끝도없이 내릴껀가봐 온세상이 온통 먹구름에 깔렸어
지금처럼 비가 내려오는 날이면 못견디게 니가 보고싶어
너 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오니 누군가 함께 있니
내가 아니지만 눈물같은 비가내리면 지금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처럼 아파하니 돌아갈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때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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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베르사체: 비가와 라는 노래에 며칠동안 푹 빠져 있답니다  | |
| | - | 수우원: 합격 추카드려요^^ 노래 정말 좋네요!! | |
| | - | 여니짱: ㅊㅋㅊㅋㅊㅋ~~~^^* | |
| | - | 노랑병아리: ㅡㅡ츄카츄카 합니다. | |
| | - | 베르사체: 넹넹 감샤~ | |
| | - | 한마음: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생일 이셨군요. 지났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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