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가..무척이나..따뜻하다....

그러나..기분은...좋치않다....

이제는...내가..무슨생각을..하고..말을..

하는건지...너무..무섭다...

무서워....

속이..답답하다....

쓰리다....

엄마....사랑해...난..엄마를사랑해...알지..

아버지...아버지...춥지않아....

보고싶어....내마음..알런지...

그동안...내마음...다..알았지...

나..아빠..미워하지...않아..

살아계실때..사랑한단말...한번이라도..할껄....

그런마음이야~~진짜...잘할껄..하는...마음이지만....

그럴수없었단걸...아버지..알지..

거기선....사랑받으면서..살길..빌어요....

무시하지않고,....아프지도않고...

항상...웃으면서...여러..사람들..품에서...

그렇게..살아요...

나~걱정하지마...아직..까지는....좋아...잡생각이..

많이서..그래...아빠가..무슨걱정하는...지...알아...

나..걱정그만하고...엄마...한테나..신경..써죠...

엄마..나..그리고..아빠..때문에...마음에..상처가..

깊어..난...치료할수가없어...너무..큰..죄를...지어서...

아빠밖에...좀..살아계실때...엄마한테..잘하지...

왜...그렇게..가~요즘은...아버지..생각이..너무많이난다...

알지..나..혼자...중얼거리는..거..누가보면,,,

나..정신병자인줄...알겠지...

나..이러다...정말...미치는건...아니겠지...

그렇게..까지..바보..같은짓은..안해...

살날이..얼마나..남아있는지...모르는..내인생이지만...

좀..내..소원알지...좀행복하고...싶어...

지금은...그렇다고...불행한건,,,아니야...

이것도..행복이라..생각해...그렇게..생가할려고..노력중이고...

지하철..문고에서..봤는데...

신이..그런데..니가..지금..슬프고..불행하다고,,말하면,,,

이게..슬프고..불행하다고...정말..불행하고..슬픈게..

먼지모르군..하면서..더..큰..슬픔을,,준데...

난,,행복해...즐거워..그럼..신이...어떤게..행복인줄

모르군...하면서..더..큰..행복을..그리고..기쁨을...준데...

그래서...왜...일이..안풀릴까..왜..슬플까..불행할까..

생각안하기로...했어..잘했지....

그럼..나..운동하러...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