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ㅑㅋ ㅑ ~★
오늘도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했다~!!
ㅎ ㅓ나... ㅇ ㅓ제밤,, 저녁을 굶어서,,,
일나자 마자,,,철푸덕~!! 연약한 나의 몸이 쓰러 졌다,,,
[[ ㅍ ㅓ억~퍽!! 미안하다,,죄송하다..소녀 제정신이 아니다,,정정하겠다,,,
연약한 몸땡이가 아닌,,, 무쇠 몸뚱이,,-_-+]]
ㅋㅋ 어쨋든~엄니께서 맛나는 오징ㅇ ㅓ ㄹ ㅏ이스를 해주시겠다고 했다~
쩝~ㅡㅠㅡ* 군침이 ㅅ ㅏ르륵~☆^^*
엄니께서 요리하실때 옆에서 지켜보니,,,
오징어들의 몸땡이가 분리 될때 소녀의 마음도 찢어지는것 같았다~ㅜ0ㅜ*
불쌍한 오징어~징ㅇ ㅓ 징어들~!!
[[그러나,,소녀의 본심은??→ 므헬헬~-_-++ 이 언니가 맛있게 먹어주마~!!!음화화~>0<* ㅋ ㅑㅋ ㅑ~!!]]
잠시후 오징어들과 야채들이 어우러진,,,,맛나는 징어 ㄹ ㅏ이스~!! 를 맛보았다..!
정말 맛있었다~ㅋㅋㅋ음~환상적이고, 럭셔리 울트라 캡숑 짱짱~굿~乃
역시 우리 엄니의 요리솜씨는 세계 순준급!!ㅋㅋ
오징어 라이스를 맛있게 먹고 먹은 보답으로,,,,
소녀가 설거지를 하는데,,,,으 ㅇ ㅏ악~!!!!!!!!
소녀 기절하는 줄 알았다,,,,@0@ ㅎ ㅓ어헉,,,!! 오징어 눈깔탱이 나의 손에
만져졌다,,,,ㅠ0ㅜ* ㅆ ㅣ이~엄마 미워~!!ㅜ0ㅜ*
소녀 일기 끝~-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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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단무지: 오징어 눈,,물렁물렁~ㅡ0ㅡ* ㅅ ㅣ러 ㅅ ㅣㄹ ㅓ~>> ㅑ악~★  | |
| | - | 단무지: ㅋㅋ | |
| | - | 수기: ㅋㄷㅋㄷ....저도 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고싶어요....좋으시겠어요...부럽워요...나도 먹고싶다...쩝^^ | |
| | - | 베르사체: 오징어의 괴로움을 생각하시다니..ㅎㅎ 대단해요 | |
| | - | 우리누리: 우와 오징어.. | |
| | - | 우리누리: 쩝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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