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봄햇살 맞나요.....

인제는 여름처럼 더워지기만 하는군요...

월요일의 피곤함이 이제는 가실때죠....

포켓볼 벙개는 잘했다죠.....

이렇게 서로 알아가고....하면 덩말좋죠.....

오늘하루도 행복했음합니다....

이런날에도 누굴그리워하는 님도 있나요.....

좋은날에 더욱생각나는사람이요.....

언젠가는 닮아가는줄도 모르고....

마냥좋았던시절이요.....

닮아가는게 어떤건줄 잘모르고....

아예 모른척하고 닮아가고 싶었던 .....

이별이란것도..헤어지는것도 생각하지않았던.....

그런데 갑자기찾아 오면...힘들죠....

생각도 안했는데...그렇게 손을잡고 있는데...

난 아직도 잡고있는데...

놓아야하는데....

차라리 낭떠러지에 그사람이 내손에 의지에 있다면...

내죽어도 놓을순없잖아요....

절벽중간에 돋아난 나무에 그사람이 매달려있다면.....그나무가 되어있고....

약하여 끊어지면...우거진나무잎에 떨어지면 ....

난 그잎되어 그사람을 포근히 감싸고 싶고.....

그역시 약해 떨어지면......

숲이되어...안아주고 싶고.....

그사람이 대지가되어...스면들면....

난그사람을 가득안아 주는 대지가 되고....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수있음.....

사랑의시간은 그렇게....마냥 가는데.....

아직도 헤어지는게 이별하는게 .....

무언지 모르고 있는 바보는 많아요.....

시간이 흘러야 아나요...그냥 알면 안될까요.....

아무것도 보이지않다는말....

아무것도 생각나지않다는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은사람.....

미치지않고는 사랑이라 말하지않는사람....

그래서 난 죽고싶다는 사람......

제발힘내고 살았음하는사람.....

이제는 힘내요.....

이제는 잊어요.....

그를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시간은 짧기만 하잖아요....

힘들어 하는 울님들을 위해서....

힘들지 말고 오늘하루는.......

덩말로...행복해하는 하루되라고요.....

인제는 웃을거죠.....^______^*

멋진 꼬리글 한마디 부탁드려욤~ ^^